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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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는 붓으로 말한다 [미술]
인상주의 화가, 클라우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의 붓질 차이
예술가에게 붓은 작가의 펜과 같다 글을 쓰는 사람이 펜으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나가듯 화가는 붓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예술가에게 붓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가시적인 무언가로 만들어주는 매개체인 것이다. 인상주의(Impressionism)의 두 거장, 클라우드 모네와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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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타오르는 사랑을 춤추다, 베르나르다 알바
여성들의 사랑은 하나의 사회적 담론으로 객관화할 수 없다
<베르나르다 알바>는 1930년대 남부 스페인을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이다. 베르나르다 알바는 첫 번째 이혼을 겪고, 두 번째 남편으로 안토니오를 만나지만 그마저 평탄하지 않다. 안토니오는 외도를 저지르고 끝내 비극의 죽음을 맞는다. 남편이 죽고 베르나르다 알바는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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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엘리멘탈, 반대가 끌리는 이유 [영화]
영화 <엘리멘탈>을 통한 반대가 끌리는 이유에 대한 고찰
엘리멘탈(Elemental)은 디즈니 픽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을 기반으로 한다. 주인공 앰버의 부모님은 파이어랜드를 떠나 엘리멘트 시티로 이주한다. 엘리멘트 시티는 불, 물, 공기, 흙 등 4개의 원소가 모여 사는 곳이다. 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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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의 수첩: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을 따라 [미술/전시]
에드워드 호퍼의 수첩을 따라 새로운 시선으로 나의 일상을 바라보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7월 여름날, 에드워드 호퍼 전시 <예술가의 수첩>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시립미술관에 갔다. 사실 에드워드 호퍼를 처음 마주하게 된 건 작년 겨울,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있을 때였다. 나는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정말 많은 미술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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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교환학생이 스펙이 될까요? [사람]
교환학생으로서 보낸 1년의 경험
교환학생을 준비할 때 따라오는 질문이 하나 있다. "교환학생이 스펙이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지난 1년 동안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답해보려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펙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1년 동안 교환학생으로 타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