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영화 [Opinion] 나를 살린 이야기에게 보내는 찬사 - 더 폴: 디렉터스 컷 [영화] 이야기가 한 사람의 삶을 구원할 수 있을까? 내 인생 최초의 사고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살에 일어났다. 안방에 있는 아빠랑 놀다가 신나서 거실로 뛰쳐나왔는데, 바닥에 깔려있던 카펫을 밟고 그대로 미끄러져 거실 유리문을 뚫고 지나간 것이다. 워낙 어릴 때 일어난 사고라 그날의 일은 딱 두 가지 흐릿한 장면으로 by 서예진 에디터 2025.02.13 First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