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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진기의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일상은 여행이 된다 -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일상의 순간이 사진기에 담긴다면
이 책으로 얻어가는 건 총 2가지다. 하나는 사진을 찍는 행위, 또 하나는 여행의 아름다움이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순간의 감정이나 모습을 포착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자칫하면 흘려보내기 쉬운 일상을 기록하고, 눈에만 담기엔 아쉬운 장면들은 사진을 찍음으로써 오랫동안
by 이지혜 에디터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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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더 발레리나 - 화려한 무대 뒤의 열정과 애환
삶의 일부란 과정과도 같다
하나. 준비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더 발레리나>는 기존 발레 공연과 비교했을 때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공연 시작 전부터 무용수들의 준비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시작 시간이 되어서야 저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기존의 공연과는 달리 이미 무대 위에는 많은
by 이지혜 에디터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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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애호(愛好)하는 것을 둘러보기
나의 기록 보관함
아트인사이트에서 글을 쓴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에디터일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50개가 조금 안 되는 글들을 써왔는데, 시간이 지나도 가끔 보는 글이 있는가 하면 기고 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글도 있다. 그중 몇 편의 글들을 선별해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
by 이지혜 에디터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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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함께하는 웃음은 언제나 행복해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2024년 4월 1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700회를 맞이했다. 그 흔한 시즌제 한번 없이 2010년 7월 11일 첫 회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무려 14년간의 세월을 매주 일요일과 함께했다. 오랜 시간 방영해온 만큼 함께 해 온 팬층도 꽤 두터운 편
by 이지혜 에디터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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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할 수 없다는 것은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된다 - 공연 브론테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모두의 삶을 응원한다.
여성에게 글쓰기가 허락되지 않던 시절, 글 쓰는 것을 끊임없이 갈망했던 세 자매가 있다. 브론테 자매는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하며 언제나 종이와 펜을 들고 글을 써 내려갔다.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공식적 놀이가 있다. 자신들의 글을 평가하는 것인데, 때론 이름 모를
by 이지혜 에디터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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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이지 않지만 보일 수 있는 이 도시의 모습을 보아라 [도서/문학]
지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지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지옥을 받아들이고 그것의 일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지옥의 한가운데서 지옥 속에 살지 않는 사람과 지옥이 아닌 것을 찾아내려 하고 그것을 구별해 내어 지속시키고 그것들에게 공간을 부여하는
by 이지혜 에디터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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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봄날의 축제 - 2024 SOUNDBERRY THEATER
SOUNDBERRY THEATER와 함께하는 봄의 축제
3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실내에서 즐기는 ‘2024 사운드베리씨어터’가 찾아왔다. KBS 아레나에서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으로 인해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현장이었다. 2024 사운드베리씨어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실내에서 즐기는 페스
by 이지혜 에디터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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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것은 철학에서 비롯된다 - 해법 철학 [도서]
‘타인과 비교하지 말라’, ‘자신의 내적 성찰에 귀 기울여라’,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 것이다.’
경제학과 경영학, 의학 등은 세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학문으로의 기능을 수행한다. 대학에 가기 전 학과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입결이 높은 학과는 경제학과 경영학이며 소위 취업 전망이 높은 학과라고 일컫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철학과의 경우 상대적으로 위의 학과들과는
by 이지혜 에디터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