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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속시원한 해답을 원한다면?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도서]
지구의 기후변화를 둘러싼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그 기분
뼛속까지 문과의 길을 걸어온 내가 기회가 생기면 책으로 그리고 교양 수업으로 꼭 시도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지구 과학이다. 지구의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흥미롭고 경이롭다.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이 어떻게 탄생했고 끝은 어디일지 수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준다. 45억 년
by 임민하 에디터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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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좋은 날에도 좋은 예술을 만들자, 닐 게이먼을 만든 생각 [도서/문학]
성공할 거라는 걸 미리 알고 뭔가 만든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당신에게도 최고로 여겨지는 작가가 있듯이 내게도 동경하는 최고의 이야기꾼이 존재한다. 소설가 닐 게이먼이다. 닐 게이먼의 작품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가장 먼저 ‘코렐라인’이 있다. 어린 나이에 꽤 충격이었던 단추 눈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이 영화의 원작은 원래 소설이었
by 임민하 에디터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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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는 오늘도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 월플라워 [도서/문학]
우리는 현재를 살기에 한계가 없다.
책은 탄탄한 배경과 스토리를 제공해주는 만큼 영화로 개작되는 경우가 파다하다. 예를 들어, 영화 노트북, 해리포터 시리즈, 코렐라인 등이 있다. 수많은 각색 작품이 있는데 그 중 나에게 아주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월프라워이다. 읽은 후 절대 까먹지
by 임민하 에디터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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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무섭지 않은 무서운 영화, 콘스탄틴 [영화]
우리는 경험을 통해 성숙한다.
몇 번을 다시 봐도 재미있고 눈을 떼지 못하는 영화들이 있다. 분명 개인의 취향에 따라 목록은 갈리겠지만 공통으로 많은 이들이 손을 들어주는 작품들이 존재한다. 그 중 대표적인 작품으로 엑소시즘을 주제로 한 영화, 콘스탄틴이 있다. 리모컨을 손에 쥐고 끝까지 볼만큼
by 임민하 에디터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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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금욕의 줄다리기, 플리백 시즌 2
It will pass (지나갈거니 걱정말아요)
해외드라마를 굉장히 즐겨보는 내가 넷플릭스, 왓챠의 모든 구석을 다 경험해봤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우연히 아마존 프라임을 구독하며 플리백을 만났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그 이상을 뛰어넘는다는 말처럼 보고 난 후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드라마였다. 플리백은 아마존 프
by 임민하 에디터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