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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골들과 함께 춤을! [음악]
생상스와 함께 떠나는 죽음의 무도회
클래식 음악의 팬이 아니어도 ‘죽음의 무도’는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우리나라에선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 음악으로도 유명하다. 죽음의 무도는 프랑스의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가 1874년 작곡한 교향시로 1875년 파리에서 초연이 이루어졌다.
by 오지윤 에디터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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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0 노동인권영화제 [영화]
당신의 노동은 안녕한가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 서울극장에서 2020 노동인권 국제영화제가 개최되었다. 9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선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했고 7개의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다. 영화는 픽션이 아니라 모두 다큐멘터리 영화로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민중사>
by 오지윤 에디터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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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장 미쉘 바스키아 - 거리, 영웅, 예술 [시각예술]
검은 피카소? 그냥 장 미쉘 바스키아!
나는 전시회를 즐기는 편이 아니다. 미술이나 그림에 일가견이 없고, 도슨트의 설명을 듣자니 지루할 때도, 속도가 맞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이번 전시는 다른 전시와는 달랐다. 아직 50년도 지나지 않은 현대미술이자 거리 예술가의 작품이기도 했고, QR 코드를 통해
by 오지윤 에디터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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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끊임없는 의심과 관음의 구덩이 - 메기 [영화]
이옥섭X구교환의 유니크함으로 풀어낸 믿음과 관음
오늘 소개할 이옥섭 감독의 영화 <메기>는 6가지의 작은 episode가 연결되어 의심과 믿음이라는 큰 주제를 완성한다. 마리아 사랑 병원에 사는 메기의 내레이션으로 주인공인 간호사 윤영과 남자친구 성원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옥섭 감독과 꾸준히 작업해온 구교환 배우
by 오지윤 에디터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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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왕별희
완벽한 연기를 위해 우희가 되어버린 두지
영화 패왕별희는 1993년 작품이지만 당시 칸 영화제의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2020년 재개봉을 하기도 했다.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이지만 두지의 아역 시절과 유명한 경극배우가 된 이후의 시절을 다루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
by 오지윤 에디터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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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가족과 세대를 포용하는 주체적인 그녀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은 책 마지막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딸 펄의 대사일 것이다. 펄은 하와이 이민 2세대와 오늘날의 청년들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녀는 무용을 전공하기 위해 하와이를 떠나 미국 본토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어한다. 반면 하와이에서 대학을 나와 교사가 되
by 오지윤 에디터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