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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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 ‘글’과 ‘N’이라는 공통점으로 유쾌했던 만남!
4개월 간 진행했던 공연 모임, 짧은 만남들을 마무리하며!
'글'이라는 같은 관심사로 모여 나누는 대화는 매번 새롭고 유쾌하다. 아트인사이트 모임을 경험하며 느꼈던 긍정적인 인상 때문에 이번에는 또 다른 주제를 한 '공연 모임'에 참여해 보았다. 새로운 모임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오고 갈까 하며 다가올 모임 날짜가 기다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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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원하지 않았던 사랑, 영원을 약속한 사랑 - 뮤지컬 카르밀라
영원한 사랑과 그 존재성에 관해 생각하게 한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의 사랑이야기, '뮤지컬 <카르밀라>'
뮤지컬 <카르밀라>는 창작 뮤지컬 중 하나로 아름답고 매혹적인 뱀파이어 '카르밀라'와 순수하고 맑은 성품의 소유자 인간 '로라'의 위험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이 글은 뮤지컬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에 관하여..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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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결정적 순간은 언제였나요?'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7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들로 내적 충족감을 채웠던 서일페 관람 후기
손으로 끄적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작게는 종이 위에 연필이나 볼펜으로 그리는 것에서 시작하다 색채 도구를 늘려가 보기도 하고, 가끔 느낌이 괜찮다 싶을 때면 드로잉을 앱을 켜서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려보기도 한다. 보통은 힐링 된다고 느낄 수 있는 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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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 독서모임이 남긴 의미
다양했고 색달랐기에 새로웠고 좋았다.
쌀쌀했던 겨울을 지나 따뜻해진 봄 그리고 무더워진 여름. 다섯 번의 독서 모임과 네 권의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세 개의 계절이 지나갔다. 한 달에 한 번, 약 두 세 시간 가량 정도로 이어진 짧은 만남 그리고, 이들과의 좋았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글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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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청춘의 한 지점에서, 나이듦에 대해 생각하다.
“이제 몇 살이야?” 열 손가락을 쉽게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내 나이를 어른들께 알려드렸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열 살이 되었을 때는 더 이상 손가락을 접을 필요도 없었다. 그래서, 나이를 말씀드리는 것과 동시에 쫙 핀 열 손가락을 보일 때는 내심 뿌듯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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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지름길도 고속도로도 아니지만
이십 대 끝자락, 다시 시작하다.
지름길도 고속도로도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비포장도로일지 모른다. 아직은 그 비포장도로 위를 걷는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계속하고 있다. 계속하게 되는 이유에는 순전히 좋아하고 또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다름 아닌 ‘좋아하는 일’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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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친밀 그리고 배려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이기주 작가의 책 『보편의 언어』를 최근에 읽었다. 이 책은 우리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을 한 데 모아 작가의 사유를 담아낸 책이다. 나는 말과 언어에 대한 민감성을 인지하고 사는 탓에 『언어의 온도』에 이어 잇달아 나온 이번 책들에도 관심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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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거의 음악과 생생한 ‘현재’가 만나는 연주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공연]
‘21세기 바흐의 음악을 만나다',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21세기 바흐의 음악을 만나다.'라고 소개된 세르게이 말로프의 내한공연이 4월 23일 화요일 오후 7시 반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렸다. 무대 위 조명이 환하게 켜지고 박수 소리에 등장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인 세르게이 말로프. 그리고, 그가 연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