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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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실, 다 알고 있는 방법. 더 해빙(The having) [도서]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해빙. 처음에는 빙하가 먼저 떠올랐다. 그야 우리에겐 영어보다 한국어가 친숙하니까 당연한 결과이다. 책을 받고 살펴보니 해빙은 'HAVING'이라는 의미였다. have, 즉 가진다는 의미이다. 무엇을 가지라고 말하는 책일까 호기심이 생겼다. 책 장르가 또한 자기계발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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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무것도 없을 때, 복이 찾아왔다. -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0부터 시작해야할 때도 있어요
1.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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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제 뭐할거냐고? 퇴근하고부터가 시작이야! - 클래스101 [문화공간]
퇴근 후에 만나는 행복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비척비척 출근 준비를 한다. 콩나물시루 같은 지옥철을 뚫고, 아 이제는 코로나바이러스와도 싸우며 출근을 완수해야 한다. 그렇게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거리를 지나 출근을 해낸다. 시간이 지나 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 그제서야 나만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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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궁무진한 출판의 가능성 - 출판저널 [도서]
출판,서점,도서관은 더 이상 답답한 영역이 아니다.
출판: [명사] 서적이나 회화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음. 내가 생각하는 출판의 이미지는 상당히 벽이 높다. 격이 높은 지식인들이 투고한 원고를 가지고 편집자들이 확인, 그리고 소통하여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아주 복잡한 과정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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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왜? 재밌잖아!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거야. 왜냐면... 재밌잖아?
나는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면 달려가서 확인하고, 체험을 할 수 있다 하면 금액 상관없이 체험해보는 성격이다. 왜? 재밌잖아! 이렇게 23년을 살아왔다. 사실 새로운 것을 처음부터 좋아한 것은 아니다. 중학교 시절 한창 ‘중2병’이 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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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판타지는 현실이 된다. -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도서]
용이 날아다니는 세상, 그게 현실이 될 순 없지만 그 외에는 현실이 될 수 있다.
심너울 작가는 《대멸종》 앤솔로지 수록작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SF어워드 2019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시대 청년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냄과 동시에 SF적 상상력을 폭넓게 펼쳤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평가였다. 일상의 재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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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팩션으로 세계정복 [도서]
팩션이라는 장르로 호랑을 소개하다
“권력은 인민에게! 황족은 궁 밖으로! 펑크로 세계정복이다!” 앰프에도 연결되지 않은 기타 독주를 가열하게 선보이는 고등학생 호랑. 공부도 입헌군주제의 모순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 혁명가와도 같은 연주에 그는 영혼을 쏟아붓는다. 열여덟 번째 생일, 호랑은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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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 본성으로의 접근 -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공연]
악한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에서 이미 인간은 죄악에 빠진다.
러시아 지방의 지주인 표도르 까라마조프는 평생 방탕하게 욕정을 쫓으며 살아온 호색한이다. 첫 번째 아내로부터 드미트리, 두 번째 아내로부터 이반과 알료샤를 얻었으나, 모두 내팽개치고 자기 아들로 추정되는 사생아 스메르쟈코프를 하인으로 부리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