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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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4월 기대되는 장엄한 연주, 피아니스트 장하오천(Zhang Hoachen)
<눈부시는 연주! >라는 전세계의 극찬을 받은 중국 피아니스트 장 하오천(Zhagn haochen)의 첫 내한 공연을 소개한다.
다음 달 기대되는 공연이 있다. 금호아트홀의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클래식 나우! : 장 하오천 Piano 의 피아노연주회이다. 멀고도 익숙한 클래식 연주회 나에게 클래식이란 멀고도 익숙한 장르이다. 내가 클래식에 관심을 기울여 봐야겠다고 한 계기는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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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업계의 거스를 수 없는 위협과 위기타개방법에 대해서
위기의 출판업,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할 방법은 없는가?
출판문화생태계를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출판업계와 서점은 늘 위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간한 ‘2018년 독서진흥에 관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성인 독서율은 59.9%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고 한다. 내 주변만 보자면 이 수치도 과장된 게 아닌가 싶다. 책을 읽는 인구는 점점 줄고 있는데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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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패터슨으로 배우는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방법
영화 패터슨으로 본 무기력한 일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아침에 막 잠에서 눈을 떠서 시계를 보고 출근준비를 한다. 무기력하게 회사로 출근해서 매일 보는 동료들과 별 감흥 없는 대화를 한다. 일을 마치고 피곤에 절어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과 저녁을 함께 먹는다. 책이나 드라마를 보면서 남는 시간을 보내고 내일 출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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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압도되는 비극, 연극 굴레방다리의 소극
불행한 현실을 안전하다고 여기는 세 부자의 위태로운 도돌임표 연극이야기. 비극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을 보고 싶다면 추천.
정말 엄청난 연극을 보고 왔다. 1. 지금까지 이런 연극은 없었다. 굴레방 다리의 소극 다 보고나서의 감정적인 에너지 소모, 여운이 상당하다. 블랙코미디 작품이기에 어느 정도 비극적인 결말을 예상은 했지만 이토록 비극적으로 끝을 맺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초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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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발견하고 싶어 떠난 여행, 그 속에서도 나는 없었다. [여행]
나를 찾기 위해 혼자 떠난 해외여행, 최고의 여행지에서도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 자유도 행복도 결국은 내 안을 여행해야 찾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1) 나를 발견하고 싶어 여행을 떠났다. 나는 종종 마음이 불안해서, 자유롭고 싶어서, 호기심으로, 자아를 찾기 위해서 아무계획 없이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나곤 했었다. 뭔가 환경의 맥락을 바꾸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환상 때문이었다. 티브이나 영화에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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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속 진실찾기, 굴레방다리의 소극이 기대되는 이유
블랙코미디 공연 <굴다방다리의 소극>.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20년 내공의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뛰어난 연출력과 연기력으로 표현될 현대인의 삶의 진실찾기 과정이 기대된다.
1) 간단한 줄거리 소개 굴레방다리는 북아현동의 이전 이름이라고 한다. 굴레방다리의 서민 아파트의 현대인의 진실 찾기가 이 연극의 주제이다. 서울 굴레방다리의 어느 허름한 서민아파트 지하. 연변에 살던 아버지가 연변에서 저지른 폭력을 숨기고 아현동 굴레방으로 도망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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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근현대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 [시각예술]
다양한 근현대미술을 자주 들여다봐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1) 처음 내 돈으로 입장권을 사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기 시작했을 때 내가 생각하는 잘 그린 그림이란 크고 웅장한 풍경이나 사물을 아름답고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들이었다. 초등학생 때 '플란다스의 개'라는 만화를 좋아했는데, 마지막 편에 네로가 죽기 직전에 본 그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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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리다 칼로 <짧은 머리의 자화상>를 보며
프리다 칼로 <짧은 머리의 자화상>과의 첫 만남 얼마 전 출장길에 뉴욕 모마 미술관에 들렀다. 두 번째다. 5년 전 처음 모마에 방문했을 당시 봤던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을 잊을 수가 없었다. 당시에는 그녀가 누군지는 몰랐지만 그림 속 그녀는 뭔가 화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