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아미그달라] 행복을 파는 가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 속의 행복을 제공하는 멋진 가게를 그리고 싶었다.
illust by. Cho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 속의 행복을 제공하는 멋진 가게를 그리고 싶었다. 아주 위험한 마약을 취급하는 가게처럼 보이는 게 컨셉인 디저트 가게. 가게의 주인은 그저 평범한 디저트 가게가 식상하다는 이유로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위해
-
[아미그달라] Music: If I had a gun④
노엘 갤러거의 아름다운 노래, If I had a gun
illust by. Cho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2009년 오아시스의 해체 이후 노엘 갤러거의 솔로 프로젝트로 2010년에 결성한 락 밴드이다.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모든 노래의 작사,
-
[아미그달라] Revival
고대 이집트에서 쇠똥구리는 부활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illust by. Cho - 고대 이집트에서 쇠똥구리는 부활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쇠똥구리가 둥근 쇠똥을 굴리는 모습이 마치 태양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후에 그 쇠똥에서 새끼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머리의 모양새 역시 태양과 비슷한 형태이기에 태양의 벌레라는 별
-
[Opinion] 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는 [도서]
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 있을 누군가를 위해.
양태종 - 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는 작가인 양태종은 과연 책 속에서 묘사된 풍경들처럼 평범한 이야기들이 나무 그늘 사이에서 쉬고 있을 듯한 여름밤과 도시에 스며든 불빛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전거에 빠져 서울의 가장자리를 맴돌다, 하루에 하나씩 보고 느낀 풍경
-
[아미그달라] Music: Whatever③
우리가 오아시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illust by. Cho Whatever 1994년 12월 18일,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싱글로만 발매되었다. 이 곡으로 영국 싱글 차크 3위에 진입했고, 탑 5 안에 든 오아시스의 첫 번째 싱글이 된다. Whatever는 영국 차트에서 총 50주 동안 머무르는데,
-
[아미그달라] 내 소소한 계획과 털쟁이 친구
내 소소한 계획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털쟁이 친구
illust by. Cho - 2019년 1월 1일에 소소한 계획들을 고양이로 표현하여 그렸던 그림이다. 그림을 그릴 때에는 나름대로 '매일 열심히 지켜야지',하고 열심히 계획을 짰는데 이 그림을 그린 뒤로 한동안 제대로 계획을 지킨 것이 없었다. 책도 안 읽고, 그
-
[Review]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한마디로 ‘묘’한 책이다
책 소개 1964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고양이 책의 고전, 드디어 출간. 한마디로 ‘묘’한 책이다. 기묘한 시작과 동시에 읽는 내내 고양이 울음소리 ‘Meow’가 머릿속에 맴도는 책으로, 책을 덮을 때쯤 누구나 애묘가가 되어버린다. 책이 되기 전 원고
-
[아미그달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겸손과 희망을 가지고 삶을 대하자
illust by. Cho - 작가노트 제가 고등학생 때 국어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격언입니다. 지금 내가 풍족하고 행복한 상태라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으로 겸손을, 그리고 힘들고 지친 상태라면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는 태도로 희망을 가지라는 격언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