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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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중인격'과 '초인', 그 사이 [영화]
'다중인격' 혹은 '초인'. 그 애매한 간격 사이
그는 우리가 특별하대요. 실패작이 아니라, 가능성이 무한한 존재래요. - 23 아이덴티티 中 - 사람은 변할까? 어떠한 시각과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대답이 나올 수는 있겠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보더라도 우리는 매 순간 다양한 표정과 감정, 기분을 사유한다.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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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1명의 사람, 11명의 의자
<보이첵(woyzeck)>보기 전에
"세계가 극찬한 피지컬 씨어터의 교과서 - 11개의 의자, 11명의 신체가 펼치는 움직임의 향연!". 독특한 캐치프라이즈와 포스터가 눈에 인상적으로 밟혔다. 이전에도 다양한 형태의 행위 예술을 언뜻언뜻 듣기는 했지만, 오직 의자와 사람의 신체만을 이용해 긴 러닝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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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편적인 관념'에 물든 당신에게 [영화]
'보편적'인 당신에게 '보편적'이지 않아 불편할 수 있는 이야기
내 친구가 내게서 방귀를 숨긴다면, 내게서 또 뭘 숨기는 걸까? 그 생각이 왜 날 외롭게 하지? - Swiss Army Man 中 - 방귀를 뀌고, 말을 하고, 생각을 하며, 사랑을 느끼는 시체인 '매니'가 있다. 무인도에 표류한 '행크'는 그런 시체에게 방귀를 감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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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카소 ; 왜 큐비즘인가?
피카소와 큐비즘을 생각하다.
아무리 미술을 모르다고 한들, 피카소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예술을 넘어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인물이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파장을 미쳤기에 가능한 일일 테다. 어쩌면 피카소는 이미 죽었지만, 아직까지도 은연 중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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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엽기적 옛사랑 [영화]
에로스의 종말이 아닌, 그래도 사랑하는 사회.
저는 결심했습니다. 그녀의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만, 그녀 옆에 있어 주겠다고... - 엽기적인 그녀 中 - 옛사랑이 주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자체는 변함이 없으면서 말이다. 2000년대, 1990년대 감성 등과 같이 그 시기에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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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기타/애니메이션]
<아따맘마>가 보여주는 일상의 행복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 아따맘마 ost '잘 있어요' 中 - 평범한 일상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18>의 첫 번째 키워드로 '소확행'이 뽑힌 걸 보면, '평범함'은 더는 '평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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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영화]
저널리즘과 언론, 그리고 그 시작을 다룬 영화
시스템이야. 시스템에 집중을 해야 해. - 스포트라이트 中 - 저널리즘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에 의하면 '활자나 전파를 매체로 하는 보도나 그 밖의 전달 활동'을 뜻하는 이 단어는 공정성, 객관성, 사실성, 진실성 등과 같은 가치를 포함한 언론의 사명감을 나타낼 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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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존 레논, 음악이 죽은 순간
전시회를 보며 느낀 존 레논에 대한 여러 생각들.
When the Music Died (음악이 죽은 날) 1980년 2월, 존 레논이 죽은 그 시점으로 되돌아가면서 전시회의 문은 열렸다. 수많은 신문이 충격과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그의 죽음을 알렸고, '존 레논'을 둘러싼 모든 것들은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비틀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