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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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노라이즘' [공연]
굵직한 연극들 중 여성이 주인공인, 여성 중심 서사인 연극은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연극계는 오래전부터 남성중심 서사로 진행되어왔고, 그 서사 속 여성인물은 대상화 되거나 폭력적으로 소비되는 것 뿐이었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이 사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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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한 집들이에 초대받은 듯한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과거에 '타샤의 정원' 책을 접한 적이 있다. 타샤 튜더의 집과 정원을 소개하는 책으로, 너무 오래되어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끝없는 정원에 자유롭게 피어있는 꽃들과 집 안의 고풍스러운 가구들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타샤의 돌하우스'를 읽게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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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과 희생을 노래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공연예술]
<라 트라비아타>의 전체 줄거리 파리 사교계의 꽃인 비올레타의 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파티에서 비올레타를 본 젊은 귀족인 알프레도는 비올레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비올레타는 폐병을 앓고 있었기에 순수한 그의 구애를 받는 것에 주저한다. 그러나 그의 끈질긴 구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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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를 만나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전시]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주말, 샤갈을 만났다. 전시회가 열리는 강남 일대는 시끌벅적했지만 전시회장은 고요했다. 조용한 전시회장에서 샤갈과 오롯이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며 관람을 시작했다. 전시회장 초입에서 만난 것은 샤갈의 옆모습이었다. 스크린 안에 샤갈의 옆모습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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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공간,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이 책의 저자인 타샤 튜더는 조금은 낯선 인물이었다. 누굴까 싶어 검색창에 그녀를 검색해 본 순간 마치 어릴적 동화책 속에 나오던 인자한 할머니가 책 속에서 밖으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단정하게 묶은 백발머리에 꽃무늬 천으로 된 두건, 빈티지스러운 원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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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포근한 봄비 같은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한동안 재즈에 빠졌던 적이 있다. 영화 속 음악에 내적댄스를 췄던 기억 때문일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사운드트랙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라라랜드>는 아직까지도 종종 찾아보는 인생영화 중 하나이다. 영화를 통해 재즈 음악에도 관심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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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담 프루스트가 들려주는 Vis Ta Vie!(네 인생을 살아라) [영화]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영화 첫 장면에 등장하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문구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의미하는 것 같다. 우리는 기억 속 추억을 떠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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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찾기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페스티벌 전날 토요일이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페스티벌을 가게 된 일요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들뜨게 되었다. 일요일 당일 날은 흐려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비가 안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가평으로 길을 나섰다. 가평역에 도착해서 자라섬으로 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