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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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판화작업
첫 에칭 작업
illust by 선영 이번 작업은 저의 첫 에칭 작업입니다. 판화란 작업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신경 쓸 부분도 많고 손도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완성된 결과물을 본 순간의 기쁨으로 계속 해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게 새로운 작업을 하게 할 원동력을 준 결과물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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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등잔불 무대
한국적인 무대
illust by 선영 무대 미술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한국적인 무대를 꾸며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뮤지컬들이, 한국에 내한했을 때, 이런 무대에서 공연을 하면 어떨까? 라고 상상을 하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무대 양 옆엔 병풍모양의 다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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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cage
동물원속 동물들에 관하여
illust by 선영 자유로워야 할 대상이, 어딘가에 구속되어 있을 때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초원을 꿈꾸지만, 그들에겐 높디 높은 철창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들의 그림자를 거두어줄 날을, 오늘도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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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소소한 만찬
일상적인 것의 특볋함
illust by 선영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 요즘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매우 일상적이고 특별할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과 즐겁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저에게 특별한 만찬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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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화수분
화수분에 넣은 기억
illust by 선영 내 마음 속에는 화수분이 있는 것 같다. 좋았던 기억을 넣으면, 그 날의 향기, 대화, 온기가 불어나서 내 마음을 꽉 채워버린다. 끝없이 불어난 기억에, 또다시 무거워져버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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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3월 마무리
두근두근 3월
illust by 선영 3월은, 항상 어색하면서도 새로움에 대한 들뜬 기분이 들게 합니다. 학교에서는 새 학기의 시작, 수많은 과제와 새로운 사람들로 인해, 밖에서는 새로운 운동의 시작, 에디터 활동의 출발로 정신없는 3월을 보냈습니다. 이번 작품은, 숨 쉴 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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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비오는 날의 감상
rainy day mood
illust by 선영 비오는 날의 서늘함, 질퍽거림, 우중충한 하늘은, 여러 감정이 들게 합니다. 우울함이 짙어지기도 하고, 어딘지 모르게 묵은 것이 씻겨나가는 느낌도 듭니다. 이런 여러 감정을, 다양한 질감의 재료를 이용하여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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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우연한 관계
우리의 우연한 인연
illust by 선영 완성된 드로잉들을 다시 잘게 잘라서 뒤섞은 다음,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표현한 작업입니다. 저는 이 과정이, 각기 다른 바탕의 사람들이 우연히 뒤섞여 지내는 우리의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