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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밀레니얼을 사로잡는 B급 감성 < 유병재: 블랙코미디 > [공연예술]
며칠 전, 친구의 권유로 영상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릭스를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체험했다. 사실 서울로 올라가는 두 시간 남짓의 시간동안 너무 지루해서 가입한 것이었는데, 넷*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서 다양한 콘텐츠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렇다고 또 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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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결국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이토록 보통의 > [시각예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웹툰을 많이 보느냐고. 어느덧 웹툰이라는 장르는 우리 일상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10명 중 9명은 웹툰을 본다고 대답하고, 또 그 중 5명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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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말 속에 천둥을 담아라 < 카피공부 > [도서]
기대하던, 나의 단비가 되어줄 책을 드디어 접해보았다. 기대한 만큼 기다림의 시간이 많이 힘들었는데, 책을 그보다 더 술술 읽혀서 허무한 감정도 들었다. 글을 더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의 이모저모를 훑어보았다. 책은 생각보다 두꺼웠다.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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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쾌하다 못해 과격한 할하버지의 한 세기,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도서]
여기, 유쾌하다 못해 경악스러운 할아버지가 있다. 바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주인공 알란칼손이다. 일전에 영화화되어 이슈를 모은 바 있는 이 소설은 유쾌함으로 중무장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출간된지 좀 되었지만 일상 속 유쾌함이 필요했던지라 찾아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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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 카피 공부 > [도서]
대학을 다니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이, ‘글 참 못쓴다.’ 였다. 학과의 특성상 눈에 확 들어오는 글을 생각해내야 했던 일이 많았던 터라, 이런 일이 잦아질수록 자신감이 떨어졌다. 어느새 대학을 다닌 지 4년째지만, 고학년이 된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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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가 이를 사랑이야기라 했는가 < 미스사이공 > [공연예술]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사이공, <캣츠>와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은 봤으니 아직 <미스사이공>은 보지 못했었다. 왜 그럴까? 하면, 아무래도 접근성의 문제라고 해야 할까. 워낙 뮤지컬 넘버가 유명하고 또 리메이크, 혹은 다른 콘텐츠로 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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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로운 문화의 시작 < 블랙팬서 > [영화]
재밌다고 주변에서 노래를 부르던 영화, <블랙팬서>를 드디어 보고 왔다. 사실 마블 영화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계속 보지 않을 작정이었지만 우연히 한 사진을 발견하고는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밑의 사진이다. 여태껏 이렇게 흑인들이 주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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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이야기 < 500일의 썸머 > [영화]
현실적인 연애물로 유명한 영화가 있다. 바로 <500일의 썸머>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이기에 시간을 내어 잠시 감상해 보았다. 대체 얼마나 공감 되기에 그러는 걸까? 하는 궁금증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지만, 보고 난 후에는 절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되었다.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