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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한 일상을 위해 따르는 고민과 생각들 [전시]
에바 알머슨의 전시를 본 느낌은 '행복을 깨닫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그것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배움들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전시를 보기 이전에는 마냥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라고만 그녀를 예측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눈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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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기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3월까지 에바 알머슨의 최대 규모 전시가 열린다. 유화, 판화, 드로잉 등의 평면적인 작품 외에도 대형 오브제 등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15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에바 알머슨은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으로 한 번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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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은 어린아이같은 쾌활함을 찾게 해주는 것이다 [전시]
존 레논 이매진 展의 부제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존 레논 이매진 展의 부제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는 음악활동 이외에도 존 레논이 가진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적절한 제목이다. 이번 전시의 또다른 큰 특징 중 하나는 전시를 통해 한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발판삼아 사회 문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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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존 레논, 그를 상상하다 [전시]
비틀즈의 존 레논은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 본, 나에게는 말 그대로 유명한 사람이다.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노래 몇 곡을 제외하면 사실 그에 대한 정보는 깊게 알고있는 것이 없었다. 내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사진 한 장은 존 레논이 모든 옷을 탈의하고 누워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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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맨 땅에 외치는 목소리 [도서]
고금란의 세상사는 이야기, 이 책은 정말로 그녀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삶의 방식이 향토적인 문체로 드러나있다. 주거, 환경, 가족, 관계, 고통 등 의식주를 비롯한 인생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얽힌 에피소드를 골고루 다루고 있기 때문에 수필집이면서 인생 모음집처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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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통의 장애물은 변명이다 [공연]
극 중 교감처럼 변명과 자기 합리화를 하는 사람이 잘 살아남을 수 있는 '조직(문화)'란 그 자체로 '장애'의 문제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서촌공간 서로에 단막극 ‘말없이’를 관람하러 방문했다. 입장을 하고나서 별도로 시작 안내나 암전 없이 한 여성이 등장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열심히 테이블을 닦았다. 이같은 시작은 내가 연극을 보고있는 게 아니라 실제 상황을 보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올만큼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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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맨땅에 헤딩할 자유 [도서]
지금 이 순간도 살아가고 고민하는 내게 한 소설가의 삶이 내 가슴의 소리에 확성기를 건네주었으면 좋겠다.
그리 엄청난 기간을 산 건 아니지만 내가 이만큼이나 살았구나 싶어질 만큼의 나이와 마주해가고 있다. 두 달도 채 남지않은 올해는 유독 어떻게 살것인지를 고민하는 해였다. 심리적으로 어렵기도 했고 불안해하며 그렇게 1년을 또 살아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숙제임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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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서로단막극장 공연 ‘말없이’ [공연]
관계성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란 힘들다.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배우고 또 다른 관계를 만들어내며 자신을 일궈낸다. ‘서로단막극장’ 에서는 관계성을 주제로 총 세 편의 창작 단만극을 올릴 예정이다. 이 중 이양구 연출작인 ‘말없이’는 중증 장애를 가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