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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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THE MAGICIAN 1: 능력과 열정, 자만과 욕심
[TAROTEA] THE MAGICIAN 1: 능력과 열정, 자만과 욕심 나는 한동안 그곳에 앉아 미지의 옛날을 상상하다, 개츠비가 부두 끝에 있는 데이지의 집에서 처음으로 초록색 불빛을 발견했을 때 느꼈을 그 신기함과 경이로움을 생각해 보았다. -위대한 개츠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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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야에 대한 인식을 뒤집다 -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프란시스코 고야,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 검은 분필, 195x150mm [Review] 고야에 대한 인식을 뒤집다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그래, 인정하자. 필자가 고야를 접한 첫 그림이 자기 자식을 뜯어먹는 사티로스와 마녀들이었기에 고야는 '미친 화가'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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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 줌의 확신도 없는 삶의 불안에 대한 연극, 공포
[Preview] 한 줌의 확신도 없는 삶의 불안에 대한 연극 공포 어른이 되고나서 이해하게 된 것들 중 하나가 '장래희망 란'이었다. 어렸을 때는 어른들에게 왜그리 '무엇이 되는 것'이 중요한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사실 초등학생 때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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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Preview]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뭐든 최초의 기억이 가장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첫 입학, 첫키스, 첫 고백. 무엇이든 좋다. 꼭 강렬해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수많은 처음 중 몇가지는 기억에 계속 남게된다. 필자도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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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죽음과 탄생, 부활의 서사, 손없는 색시
[Preview] 죽음과 탄생, 부활의 서사 손없는 색시 연극 정보 사이트에서 <손없는 색시>의 정보가 올라 왔을 때, 필자는 뭐라 말하기 어려운 기묘한 인연을 느꼈다. 손 마침 남산예술센터에서 <처의 감각>을 감상하고 잘 잊혀지지가 않아서 분석심리학자 융의 책을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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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존맛 맥주를 찾아서, 오늘은 수제맥주
[Preview] 존맛 맥주를 찾아서 오늘은 수제맥주 오늘은 편안하게 글을 써보려 합니다. 메인사진부터 타자를 치는 손끝의 힘을 쫙 빼놓는데, '필자'가 무슨 소용입니까? 맥주에는 피자지, 필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독자는 이 기대평을 영화볼때 집어먹는 치즈팝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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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웅녀 신화의 변주, 처의 감각
[Review] 웅녀 신화의 변주 처의 감각 연극 <처의 감각>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독특하고 몽환적으로 변해간다. 그 꿈같은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독특해져서, 이제는 이 연극이 정말 무대 위에서 진행되었는지도 아리쏭하게 느껴진다. 곰 아내가 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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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노, 바흐의 소리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콘스탄틴 리프시츠 리사이틀
[Review] 피아노, 바흐의 소리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리사이틀 필자는 종종 삶이 정해진 굴곡선을 따라 움직인다는 상상을 한다. 필자는 적당한 시기에 행복해 하고, 적당한 시기에 가라앉는다. 그건 무엇이든 일을 실컷 벌여둔 다음에 오는 현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