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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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침탈하고 능멸하라, 선 채로 꾸짖으리라!
"트로이는 이미 이 세상에 없다.
우리도 이미 트로이의 왕족이 아니다.
운명은 변했다. 견디어 내는 수밖에"
트로이의 여인들 - 그리스의 여인들 2 - 2017.8.10 - 20 @예술공간 서울 예술공간 서울의 작은 무대를 '트로이의 여인들'에 등장한 13명의 여배우와 3명의 남자배우가 가득 채웠다. 조용하지만 강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그들을 콘트라베이스의 낮은 음율과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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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 '가일 플레이어즈'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뜻의 '가일 플레이어즈'가 연주하는 곡들
가일 플레이어즈의 '음악선물'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과외 학생과 함께 청소년 '여름 음악 축제'를 다녀왔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가는데 오래 걸렸지만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함께 공연을 다녀온 과외 학생이 평소에 클래식을 즐겨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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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미가 장미인 것은 장미가 장미라서 장미가 장미라는 것이다
김상미 시인이 살아오면서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에 대한 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꽃' - 김상미 무더운 여름 어느 날,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시회를 관람하고 이태원으로 넘어가던 중이었다. 한강진역에 내려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쓰여진 시를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익숙한 시인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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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네더 : 가상과 현실이 뒤섞여버린 세상
가상세계의 윤리관 정립이 시급함을 일깨우는 작품
The Nether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일자 : 2017.08.24(목) ~ 09.03(일) 시간 평일 8시 토, 일 4시 쉬는 날 없음 장소 : 동양예술극장 3관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청소년/청년 30%, 문화의 날 20% 제작 극단 적 작 :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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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칸트의 역사철학 [문학]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서는 세계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가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에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이 중점이 되고 있다.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은 총 9가지 명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9개의 명제들은 모두 자연 가운데 합목적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목적론적 설명이 기초가 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칸트의 역사철학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서는 세계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가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에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이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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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심보감 交友篇 (교우편) [문학]
‘군자의 사귐은 담박하기가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단술과 같으니라.’는 말을 명심해 의미 있는 우정을 이어나갈 수 있길 소원해본다.
명심보감 - 交友篇 (교우편) - 명심보감을 처음 접했던 건 초등학생 시절이었던 것 같다. 아직도 기억난다. 할아버지가 사주셨던 만화로 읽는 명심보감. 그 때는 어렸기 때문에 그저 만화를 읽는다는 재미로 책장을 넘겼던 것 같다. 그리고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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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정의란 무엇인가'
집단적 패닉의 혼돈 속에서도 침략자들의 윤리적 이중성과 도덕적 모순을 꾸짖으며,인간답고 의연한 최후를 맞으려는 트로이 여인들의 처절하고 조용한 투쟁을 그린 드라마
트로이의 여인들 - 그리스의 여인들 2 - . . . Synopsis 전쟁으로 피폐해진 도시에 시체들과 함께 남겨진 트로이의 여인들. 그들은 유린을 당한 채 노예로 전락한다.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는오디세우스의 종이 되고, 그녀의 딸 카산드라는 강간을 당한 채 아가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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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들
올해 봄, 문학동네 시인선을 통해 김상미 시인을 알게되었다. 시와 함께 계속되는 아름다운 나날들을 적어주시는 김상미 시인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 김상미 시인은 그녀가 문학 소녀 시절부터 사랑한 11명의 작가들의 이야기로 책을 냈다. 삶 자체가 문학의 원형상징인 작가들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이 채은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올해 봄, 문학동네 시인선을 통해 김상미 시인을 알게되었다. 시와 함께 계속되는 아름다운 나날들을 적어주시는 김상미 시인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 김상미 시인은 그녀가 문학 소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