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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는 무엇인가 - 컬러의 힘
색채 스펙트럼에는 파장이 700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인 진한 빨강부터 파장이 400나노미터인 보라까지 다양한 색이 망라된다. 그리고 이 색들은 태양 에너지 가운데 우리 눈에 보이는 일부분에 불과하다.
최근에 '아동 미술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나서부터, 다양한 컬러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 색은 어느 계열에 속하는지, 이 색은 어느 부분에 사용해야 되는지 등등 여러 가지 부분들을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고 향유하게 되었다. 컬러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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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찾아줘,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 그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 <파인드 미>로 풀어냈다고 한다.
이 책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라고 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사랑의 이름, 엘리오와 올리버. 한 남자로 돌아온 이 시대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콜 미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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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들이 감내한 상처 이야기 "치유미술관"
그림의 힘을 상징하는 대표적 표현이 '스탕달 신드롬'이다. 프랑스 소설가 스탕달은 1817년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산타크로체성당에서 귀도 레니가 그린 <베아트리체 첸치>를 보고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황홀경을 맛봤다. 그는 "아름다움의 절정에 빠져 있다가 천상의 희열을 느끼는 경지에 도달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치유 미술관(?) 왜 치유 미술관인 걸까? 미술에 관해 잘 모르는 내가 읽어도 괜찮은 책일까하고, 펼치게 되었다. 첫 장부터 뭉크를 내담자로 삼아, 대화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내용이었다. 그래서인지 읽으면 읽을수록 명화에 대해 흥미진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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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이란 무엇인가 -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대표 저자는 2018년 10월, 페친 100명과 책을 내는 '100작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는 공지를 페이스북에 올리게 된다. 그리고 4시간 후, 40분이 모이는 놀라운 결과를 안겨주었다. 글의 양식은 파랑새가 의미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꼭 넣어서 최소 2줄~최대 A4 1장 분량을 제시하였고, 결국 10일만에 100작가를 돌파하게 된다.
우선 10대부터 80대까지 100명이 뜻을 모아 저마다의 이야기로 한 권의 책을 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맨 뒷장에 에필로그를 살펴보면, 작가들을 모집하고 책이 출간되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실려있다. 대표 저자는 2018년 10월, 페친 100명과 책을 내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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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특한 디자인이 주는 매력 - 디자인 매거진 CA #244
예전엔 예술이라면, 멀고 어려운 존재로 느껴졌으나 이젠 예술도 우리 일상에 가까이 존재한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되었다. 가장 가까운 집부터 시작하여, 방 꾸미기, 소품 등 군데군데 흡수되지 않은 디자인이 없다. 우연히 들린 마트에서 과자 상자가 눈에 띄었고, 그 과자를 맛보기까지 우리는 제품의 디자인을 보며 맛에 대한 상상력을 맡긴다. 이것이 바로 소비자의 시선이 곧 소비로 이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CA 편집부 지음 160쪽 220 * 300mm 무선제본 16,000원 2019. 4. 26 CABOOKS 발행 양민영 디자인 지난 243호에 이어, 이번엔 244호를 정독할 수 있는 기회를 안을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인 매거진을 살펴보며, 현재 디자인은 어떤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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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소년을 위한, 즐거운 독서 환경을 마련해주세요 - 출판저널 510호
"해마다 도서 판매량이 줄어들고 독서 인구수가 감소하면서 출판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간 발행 종수는 계속 늘어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 해에 약 8만여 종 이상의 신간 도서가 발행되고 있는데, 초판 발행부수는 줄어들고, 신간 도서의 평균 생명주기는 약 2개월 정도로 계속 짧아지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나는 매 쉬는 시간마다 책 읽기를 좋아하던 학생에 속하였다. 공부보다는 소설이 더 흥미유발을 일으키는 도구였고, 소설로 세상을 알아가며, 소설가라는 작은 꿈을 가슴에 늘 품고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조우한 어느 스승의 도움으로 시를 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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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유의 미학 - 매일매일, 와비사비
와비사비란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함'을 뜻하는 것이었다. 즉, '단순함의 미학과 오래됨의 미학'이라는 것이다.
처음에 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와비사비가 무슨 뜻이지?"라는 의문과 호기심에 가득차 있었다. 곧 책 날개를 펼쳐 보니, 와비사비란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함'을 뜻하는 것이었다. 즉, '단순함의 미학과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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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의 흐름을 한 눈에 분석하기 - 디자인 매거진 CA #243
'1인 출판이다 보니, 원고 집필 부터 독립서점으로의 유통까지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신에 투자비용은 줄어들지만 자신의 시간을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부분이 크다는 것이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미술 관련 전시회는 많이 다녀봤지만, 디자인 잡지로 접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과 2019년의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비교해봄으로써 한국의 디자인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에 대해 고려해볼 수 있는 유익한 잡지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