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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년의 시간, 10년의 공연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10년을 지속해 온 공연, 하림의 공연
10년의 시간, 10년의 공연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가수 하림. 방송 활동은 뜸하지만, 그가 10 여 년전 만들고 불렀던 노래들은 여전히 우리 귓가를 맴돈다. 유달리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 목소리는 많은 앨범을 내지 않았어도 오랜 시간 동안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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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집시의 자유를 잠시나마 느끼는 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그의 친구들이 선물하는 치유의 시간
집시의 자유를 잠시나마 느끼는 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당신. 멀리 가지 못해도 잠시 음악 속에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집시처럼 해외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음악을 접했던 가수 하림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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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시의 인문학적 시선, '25.7' [시각예술]
전시, 아파트를 이야기하다
전시의 인문학적 시선, '25.7' - 전시장에 들어선 아파트 담론 - '25.7'. 전시 설명을 읽어보기 전에는 타이틀로 쓰인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려웠다. 전혀 추측이 되지 않는 범주의 숫자(차라리 6.25를 이해하기가 쉬웠으리라). 앞서 언급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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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의 산물, 상상이 이성과 만나는 순간. '루이지 꼴라니 특별展'
자연, 디자인으로 남다
생각의 산물, 상상이 이성과 만나는 순간 루이지 꼴라니 특별展 본 전시를 통해 루이지 꼴라니가 수많은 직업들 중 디자이너를 택해 산업 디자이너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어린 시절의 영향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부모는 어린 꼴라니에게 자신만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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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 두 편 '신과 함께-죄와벌', '코코' [영화]
사후세계, 상상력에서 비롯된 가치에 대한 물음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 두 편 '신과 함께-죄와 벌', '코코' '나쁜 짓을 하면 천벌받는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천벌(天罰)'은 글자 그대로 '하늘이 내리는 큰 벌'이다. 이는 곧 '신(神)'이 존재하며 '사후(死後)'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미로 해석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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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창조와 모방의 원천,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꼴라니展'
자연으로부터, 바이오 디자인의 창시자
창조와 모방의 원천,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꼴라니展' 우리는 이미 일상 속에서 고도의 디자인된 산물들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오래전엔 혁신이었던 것들도 세월이 흐르면 일반적인 것이 되고, 낯설었던 디자인 또한 '어디에선가 봤음직한, 다만 좀 세련된 그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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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꼼꼼한 전시, 손에 잡히는 프랑스 미술 '에르미타시박물관展'
러시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만나다
꼼꼼한 전시, 손에 잡히는 프랑스 미술 '에르미타시박물관展' 황제 표트르 1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 건설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Sankt-Peterburg). 그의 제국은 서유럽의 문화와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유럽을 향한 창'으로 거듭났고, 예카테리나 2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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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쉼도 갑갑한 당신에게 전하는 글. '당신은 지루함이 필요하다.'
지루함이 필요한 당신에게
잠깐의 쉼도 갑갑한 당신에게 전하는 글. '당신은 지루함이 필요하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 느리게 사는 삶, 아날로그와 같은 것들이 새롭게 지금의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시대라 하지만... 당신의 평범한 일상이 이런 것들과 얼마나 닿아있을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