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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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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VOGUE like a painting 展 [시각예술]
VOGUE like a painting 전은 예술과 패션 사진의 경계를 허문다.
사진은 전시회에서 사온 굿즈들(엽서와 티셔츠)과 본인의 노트. VOGUE like a painting < VOGUE like a painting >전은 단순히 보그 잡지에 실렸던 패션화보들을 나열해놓은 전시가 아닌, 명화를 오마주하여 과거의 패션과 문화의 전통을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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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은 트로이의 비극적인 역사와 신화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인 여인들의 한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은 배우들과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공유하며 그들과 호흡을 함께 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다른 종류의 예술과는 차별화된다. 우리는 좁은 극장에서 그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들이 보여주고자하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에 무한히 빠져든다. 2017년의 한 아시아 국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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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랭 드 보통,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문학]
알랭 드 보통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모든 감정적 문제에 대한 해명에 나선다.
알랭 드 보통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모든 감정적 문제에 대한 해명에 나선다. 연애, 결혼, 그리고 그 후의 일상 속 우리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정서적으로 겪는 일들에 대해 글로 풀어놓은 이 책은 우리가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왔던 욕망에 대한 오명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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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 데스트랩(Death Trap) > [공연예술]
연극 데스트랩은 잘 짜여진 극적 구성으로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극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욕망이 어떤 파괴적인 힘을 갖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코미디 스릴러답게, 구석구석 웃음 포인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보는 내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나는 코미디 스릴러 장르를 처음 본다. 그래서인지 조금 당혹스러운 면도 없지 않았다. 이 극은 죽음을 희화화하지도 않았으며, 살인을 짜릿하고 재미있는 것처럼 묘사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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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The Man From Earth, 2007 > [영화]
영화 < 맨 프럼 어스 >는 관람자에 따라 다른 감상을 제공하는 영화이다. 영화는 인간의 인생, 학문, 종교, 사랑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의 인식에 대한 사고실험을 진행한다.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이며, 내용누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 듯한 눈빛을 가진 그는 매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늘 망설이지만, 결국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매번 후회하고 다시 고민하기를 반복한다. 1만 4천 년을 살아온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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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랭 드 보통, < 여행의 기술 > [예술철학]
여행은 여행지가 아닌 여행자가 만드는 것이며 예술은 세상을 보는 창으로써 여행의 내면화를 도와준다.
사람들은 자신의 정서 때문에 여행을 떠나려 하지만, 정작 여행이 시작되고 나면 자신의 내면은 돌아보지 않은 채 몸뚱이를 이끌고 돌아다니는 행위만 한다. 이것을 진짜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려울 것이다. 노동이 아닌 휴가를 위해, 의무가 아닌 내적 정서의 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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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피로사회 >
< 피로사회 >는 무한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존주의적 책임감을 부여한다.
(본 글은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1기 지원을 위해 본인의 블로그에서 발췌, 수정한 글임을 알립니다.) 성과사회로의 이행과 긍정성 통제하고, 통제받는 대상이 분류되어있던 규율사회에서 인간 간의 지배·피지배 관계가 없어진 성과사회로 넘어오면서 우리는 '부정성'을 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