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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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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봄과 함께 할 '사랑' 노래
한 해의 시작, 계절의 시작, '사랑의 시작'
사랑에는 무수한 방식이 존재한다. 애달픈 사랑과 달콤한 사랑, 찌질한 사랑, 못된 사랑, 끝나버린 사랑, 자기 전에 문득 떠오르는 사랑과 비오는 날 불현 듯 그리워지는 사랑.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만큼 무한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해내는 음악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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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간의 솔직함을 사랑한 화가 :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논해온 역사는 공자 시대로부터 출발할 정도로 깊다. 성선설, 성악설 등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서 탐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아마 끝이 없을 것이다. 인간이 가진 이성의 힘과 그로 인한 진보를 믿은 계몽주의 또한 마찬가지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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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으로 사진을 담는 사람들 : 영화 '두개의 빛 : 릴루미노' [영화]
시각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이해로 가득 찬 영화
어느 날과 다름없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내리던 도중 한 영상이 많은 친구들에게 공유되고 있음을 알았다. ‘한지민씨의 초점이 안 맞는 눈빛 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는 단편영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유된 영상이었다. 한지민이라는 배우를 워낙 좋아했던 나였기에 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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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실수를 그들이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 도서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내가 적당히 어렸을 때, 즉 2000년대에 배웠던 중국은 지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가짜들이 넘치는 나라, 장기매매의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나라, 공기가 좋지 않은 나라 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넘쳐나고, 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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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쨌든 막은 오른다 :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문화 전반]
찬란하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며칠 뒤면 나의 3학년 2학기가 끝난다. 대학 생활 삼 년을 마무리 하면서 나는 치열하게 살아왔던 이번 년도를 생각했다. 약 11개월 전 나는 ‘3학년’이라는 이름에 대한 외부의 시선들을 느끼기 시작했다. 스펙을 쌓아 두어야 한다고, 이제는 취직 준비를 해야 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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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 영화 '내 사랑' [영화]
완벽한 사랑에 기준이 있었던가
완벽한 사랑? 사랑에 완벽한 것이 있을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이 완벽함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도 참 신기할 일이다. 그러나 최근에 생산되는 컨텐츠들은 사랑의 기준점을 제시해주기에 바쁘다. 어떻게 행동해야 좋은 연인인지,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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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공략하고 싶다면 경험해보라 : 도서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문화예술을 경영하는 학문을 배우고 있는 나는 중국을 항상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했다. 중국 시장은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타겟이기 때문이다. 특히 ‘난타’와 같이 외국인 관광객이 공연장의 반을 채우고 있는 공연은 더욱 그렇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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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두에게 즐거운 명절을 위하여 : 만화 '며느라기" [문화 전반]
너무 사실적이어서 외면하고 싶은
무엇이 문제였을까 어렸을 때부터 당차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내 성격에 대해서 고민했던 기억이 많다. 당찬 성격은 좋은 뜻 아닌가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당차다’라는 말은 내가 겨우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나온 표현이다. 오히려 기가 세다, 성격이 사납고 드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