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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태양이 지는 순간 너에게 들려줄 노래 ‘태양의 노래’ [시각예술]
태양이 지면 널 만나러 갈게.
2017년 3월 16일, ‘태양의 노래’가 재개봉을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아주 오래전, 중학생의 나이였던 나는 이미 이 영화를 학교에서 본 적이 있었다.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그때의 나에게는 꽤나 큰 울림을 주었던 영화였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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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무박삼일’
대한민국 중년들을 위한 음악극.
“젊은이들이여, 그대들 중년이 되어 보았는가? 우리는 충분히 젊어 보았다!!“ 중년. 어쩌면 청춘처럼 꽃 같은 시절이 지나고 꽃이 서서히 지는 시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그들은 언제나 희생을 감내했으니까. 그들의 마음속은 언제나 청춘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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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연 이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요? - 추리예능 ‘크라임씬’ [문화 전반]
추리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예능
최근 예능의 키워드 중에 하나는 바로 ‘뇌섹남, 뇌섹녀’이다. 뇌가 섹시한 남자, 뇌가 섹시한 여자라는 말로 사전적 정의는 주관이 뚜렷하고 언변이 뛰어나며 유머러스하고 지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바로 이들은 그들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줄 수 있는 ‘추리예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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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제목에서부터 무언가에 대한 설렘, 사랑, 슬픔, 그리움의 감정이 물씬 느껴집니다. 어떤 이에게는 각자의 마음속에 묻어둔 누군가에 대한 추억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잠시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있던 나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입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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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상 속의 기분 좋은 소리, ASMR [문화 전반]
귀로 전해지는 간지러운 기분 좋은 느낌
누구에게나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소리,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안정이 되는 소리가 하나쯤은 있다. 아침에 일어날 무렵에 들려오는 엄마의 요리하는 소리, 잔잔한 파도소리, 조금씩 내려오는 빗방울 소리, 머리 넘기는 소리 등등 자신의 취향에 따른 기분 좋은 소리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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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청춘을 닮은 드라마 ‘청춘시대’
나의 청춘과 닮은 구석이 있다.
청춘이라는 말, 듣기만 해도 설레고 예쁜 말이며 내가 좋아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청춘은 싱그럽고 찬란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청춘이 항상 싱그럽고 찬란하기만 한 것은 당연히 아니다. 성장통을 겪을 때의 통증처럼 청춘에게도 통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누구나 겪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