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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야망이 있었던 음악인, 프랭크 시나트라를 다시 보다 [공연예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랭크 시나트라, 그의 인생을 통해 그의 음악 이야기를 이해하다
미국 40~60년대의 대표적인 팝 싱어,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한국 대중에게는 ‘마이웨이 (My Way)’로 유명한 가수로 현대에 비유하자면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가 대단했던 가수이다. 사실 나는 그를 그저 옛날 가수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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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의 이야기,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푸른 댑싸리로 둘러싸인 쓰레기장 안에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아요. 모두 쓸모없다는 이유로 쓰레기장으로 가득 실려 왔어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中) 몽당연필하면 생각나는 일화가 하나 있다. 내가 9살, 동생이 6살 때의 일이다. 이제 막 글을 쓰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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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초보도 쉽게 요리하자!
오늘은 내가 행복한 요리사! 우리를 위해 행복한 밥상을 항상 차려주시는 엄마를 위하여 요리초보가 규동을 만들어봤다.
드디어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가 도착했다! 포장지를 서둘러 뜯어서 보니 반듯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책을 볼 수 있었다. 맨 처음에는 간단한 일본 가정음식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밥, 국, 반찬, 그리고 신체의 리듬을 위해 건강하게 짜여진 식단에 관련된 설명은 일본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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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붉은 '홍등'의 매력에 빠지다 [시각예술]
1991년 '홍등'과 중국의 이야기
고등학교 2학년 중국어 시간, 중간고사를 끝낸 우리를 위하여 선생님께서는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라며 '홍등(大红灯笼高高挂)'을 보여주셨다. 영화 초반에는 사실 집중하지 못했었다.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영화와는 다른 색채와 영상미, 중국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이질적으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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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완가친우단(万家亲友团)'을 통해 본 SNS의 시대 [문학]
중국 현당대소설 '완가친우단(万家亲友团)'을 통해 본 우리가 살고있는 SNS 시대, 우리는 진실한가, 그렇지 않은가.
며칠 전 페이스북을 훑어보다 한 친구가 공유한 인스타그램과 관련된 흥미로운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내용은 즉, 실제 모습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습이 다르다는 것인데 이미 다 알고 있는 뻔한 내용이었지만 피식 웃음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애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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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공동체 만들어 나가기 [문화전반]
우리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가? 나와 다른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요즘 따라 스페셜티 커피 (specialty coffee)에 눈이 간다. 스페셜티 커피란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 SCAA) 기준에 따라 상위 10%의 원두로 만든 커피를 뜻한다. 이 스페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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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나도 행복한 요리사
일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요리사’ 라는 말을 들으면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짜파게티’ 광고가 생각난다.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짜라짜라짜짜짜짜~파게티, 농심, 짜파게티” 라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이 광고는 아직도 나에게 일요일에는 짜파게티를 먹어야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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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학창시절을 달래준 '치인트' 안녕 [문화전반]
로맨스릴러 '치인트'를 바라본 한 학생의 생각
2010년 7월부터 지금까지 약 7년 간 연재됐던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에필로그를 남겨두고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일명 ‘로맨스릴러 (로맨스 + 스릴러)’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치인트’가 이제 정말 끝나간다. 뭔가 또 반전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