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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익숙한 그림을 새롭게 보다, “알폰스 무하 展”
알폰스 무하전 리뷰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Woman with Daisy 미술에는 뛰어난 관심도 소양도 없지만 예전부터 좋아하는 화가를 택하라면 구스타프 클림트와 알폰스 무하를 골라 왔었다. 두 사람의 그림은 일단 보기에 좋았기 때문이다. 둘의 그림에는 덩굴같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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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처와 치유, 연극 "상처투성이 운동장"
연극 "상처투성이 운동장"
상처투성이 운동장 - 퓰리처상 수상자 라지브 조세프 작품 국내초연 - 2010 퓰리처상 수상자 라지브 조세프 작품 국내초연! 라지브 조세프는 2005년 으로 데뷔한 이후 <상처투성이 운동장(Gruesome, Playground, Injuries)>, <종이에서 걸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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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대한 폭력 앞에 선 : 정용준, ‘벽’ [문학]
거대한 폭력을 포착하다, 소설 ‘벽’
소설을 읽다 보면 언제건 종종 먹먹해질 때가 있다. 그 먹먹함은 주로 머리로는 가늠이 되지 않는 것들 앞에서 내게 찾아온다. 크거나 깊거나 축축하거나 눅눅하거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그것들은 아름다움에서도, 슬픔에서도, 애틋함에서 찾아오기도 했지만 때로는 내가 감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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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늘어나는 채식주의, 비건(Vegan)의 현주소 [문화 전반]
확산되는 비건과 그 현황에 대해
이 시대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 중 하나인 자유, 그 중에서도 현대에 들어와 빠르게 보장되기 시작한 자유 중 하나가 먹을 자유이다. 과거와의 비교가 터무니없을 정도로 확대생산된 식량은 이 시대의 빈곤을 거의 물리쳐 놓았다. 물질적 풍요는 굶주림에 시달리지 않을 자유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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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展, 아르누보로부터 모던 그래픽까지 [전시]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 아르누보Art Nouveau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아르누보(Art Nouveau)는 1890~1910년 사이 유럽 각지와 미국, 남미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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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달 저편의 삶과, "암스트롱의 달"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극단 Theatre 201 <암스트롱의 달>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지만 개똥밭에 구르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두 어떻게 살아가고는 있다지만 자기 인생에 꽃길만 놓이길 바라는 마음이야 누구나 마찬가지일 터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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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손끝에서 피어나는 예술, 네일아트 [시각예술]
손끝에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네일아트의 세계
바야흐로 미용의 범위가 손가락 끝까지 확대된 시대다. 저 먼 고대시대부터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위해 화장을 하고 의복을 갖추었다지만, 손톱도 화장하는 시대가 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터이다. 예쁜 손톱을 위한 관리는 이제 단순히 다듬기만 하는 걸 넘어서서 그 위에 갖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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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억을 담는 필름카메라의 매력 [문화 전반]
디지털 시대에 다시금 필름카메라가 유행하는 이유
'빠름~ 빠름~ 빠름~ LTE 워프 XX!’ 언제쯤엔가 이런 광고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다. 이 노래가 유행을 했단 건 기본적으로 노래 가사에 공감한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었을 테다. 이 짧은 CM송 안에는 ‘빠름’ 이라는 단어가 거듭 반복된다. 그래. 누가 뭐래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