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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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명으로 가득찬 무대로 보는 예술; 2인극 페스티벌
< 컬렉티드 스토리즈 >와 < 그렇게 산을 넘는다 >
대학로에서 열린 2인극 페스티벌, 2명이서 만들어내는 연극은 쉽게 상상되지 않는다. 30분에 넘는 시간동안 오로지 2명이서 무대를 꽉 채운다는 상상. 이 호기심이 날 더욱 페스티벌로 이끌지 않았나 싶다. 이전에 대학로에서 보던 연극과는 달리 화면의 전환이 적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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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품과 상품, 그 경계에 서다 [시각예술]
중국미술은 원나라를 거쳐 명/청대에 이르러 과거의 문인화를 계승하는 한편, 개성적인 회화도 등장하였다. 명대에 이르기 까지는 정확하고 장식적인 요소로 표현하는 그림과 개성적이면서 주관적인 그림의 두 가지의 회화 흐름이 존재하였다. 청대에 와 고전 연구와 고고학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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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간의 중요성, 그 깊은 울림; 문혜경 독창회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독창회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나는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에서 태어나 처음 메조소프라노의 음색을 직접 들었다. 지금부터 나의 이야기를 섞어 조금은 특별한 리뷰를 적어 내려갈까 한다. 어린 시절, 나는 피아노 외에도 다른 악기를 배워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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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메리카노 같기도 민트초코 같기도 한, 사랑 [문학]
<사랑은 아메리카노 어쩌면 민트초코>라는 길지만 숨겨진 의미를 담고 있는 책 제목을 가진 이 소설은 일본의 대표적인 여류작가 네 멍이 커피를 소재로 하여 커피에 얽힌 사랑과 인생이야기가 담긴 5편의 단편소설을 모아놓은 책이다. 처음 책장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꺼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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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순수예술과 친근해지기 위한 첫 발걸음, 2인극 페스티벌
순수예술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 2인극 페스티벌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2000년도에 시작하여 그 동안 15회에 걸쳐 소기의 성과를 이룩한 <2인극 페스티벌>이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국제적인 예술축제로 영역을 확장하여 새롭게 도약하다.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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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대로 끌어온 '전신사조'의 재해석 [시각예술]
'전신사조'로부터 비롯된, 작가의 정신을 담아내는 예술
'전신사조'란 전할 전(傳), 귀신 신(神), 베낄 사(寫), 비출 조(照) 이 4개의 한자가 합쳐진 말로 동양화에서 초상화, 인물화를 그려 그 인물의 정신세계를 전하는 그림을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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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목소리,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독창회
서울오라토리오 제65회 정기연주회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독창회 2016년 11월 13일(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IBK홀 “그녀의 베르디 레퀴엠 노래를 들으면 전율을 느낀다. 그녀는 유럽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메조소프라노다.” - 체코 소프라노 Brigita 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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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 가지 작품을 통해 바라본 ‘공간’의 의미 [시각예술]
올해 2016년 8월, 문 밖을 나서면 이마에서 물이 흐르는 엄청난 더위 속에 나는 충무로 근처에서 열리는 수업을 듣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어릴 적부터 추억을 쌓아온 친구가 나에게 추천해준 수업이었는데, 그 수업의 이름은 <깨어있는 공간 아카데미>이였다. 작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