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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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순수한 행복
어린아이처럼 새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그냥 자동으로 행복해진다. 조금은 단순하고 실패 없는 행복이 필요한 우리. 왠지 모르게 이 시가 떠올랐다. 떠나라 낯선 곳으로 아메리카가 아니라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그대 하루하루의 반복으로부터 단 한번도 용서할 수 없는 습관으로부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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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좋은 순간마다 함께이고 싶은
그런 사람이고 싶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같이 길을 걷고 같이 얘기를 하고 세상을 느낄 사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 한 명을 찾는 것인데... 나는 여태까지 사랑이라는 관념을 너무 대상화해서 생각한 것 같다. 멈춰야지.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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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변화
다시금 기도한다.
변화할 수 있기를.
2월 4일 토요일, 친구와 함께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전시를 보러 갔다. 예상치 못했던 집회가 덕수궁 대안문 앞에서 열리고 있었다. 입구조차 가기 어려웠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휘두르고, 휘날리고 있었다. 나이대도 비슷하시고 오신 지역 또한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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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재즈의 매력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연주를 직접 눈에 담고 같이 호흡하며
일상의 권태로움을 잊을 수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
최근 '라라랜드'와 같은 영화들이 재즈에 대한 열기를 살아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오랜만에 방문한 재즈바에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연인도, 가족도, 친구들도, 모두 다 음료 한 잔과 함께 음악을 즐기러 이곳에 들른 듯 했다. 재즈는 나름 역사도 있고 즉흥의 미학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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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친구가 있다는 것
내게 친구가 있다는 것.
한 명이든, 수백 명이든, 참 영화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즉 나는 후회한다. 고로 존재한다. '후회하는 나' 역시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일 뿐이다. 나의 존재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바꾸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인간은 후회의 감정을 딛고, 진정한 내면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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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지금 딱 이대로
우리 지금 딱 이대로
지금 딱 이만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떠난 여행. 목적지는 전주 한옥마을이었다. 만날 때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도 역시나 KTX를 놓치는 대형사고를 쳤고 가까스로 전주에 도착했다. 전주역에서 탄 택시 아저씨의 전주가 상업적으로 변해버린 것에 대한 한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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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반짝이는 마음 뒤에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등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통과의례가 지나면 마음이 헛헛해진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크게 변한 것이 없지만 시간은 무심히도 흐른다.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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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파괴의 집적
예술이 무엇이든,
그 파괴적이고 창조적인 기운을 일상에서도 충전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의 구조물은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 피카소는 자신의 예술을 "파괴의 집적"이라고 불렀다. 어떤 큐레이터는 자신은 아직도 예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불완전한 상태가 좋다고도 말했다. 다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