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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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빠지에 빠지다 [여행]
이번 여름 찜통 더위는 빠지로 피해보는 건 어떨까요?
찜통 더위라는 말이 너무나도 알맞게 딱 들어맞는 요즘, 사람들은 강으로 바다로 무더위를 피해 피신을 나갑니다. 그리고 간간히 그런 사람들 입에서 '빠지'라는 단어를 들어볼 수 있는데, '빠지'는 과연 무슨뜻일까요? 빠지는 바로 수상레저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빠지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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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안미로 특별전
전시를 통해서 미로와 친구가 되다. 유쾌한 그의 그림 세계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한 호안 미로 전시회, 무더운 날씨도 잊을 정도로 들어가는 순간까지 내내 설레였다. 호안 미로 특별전이 이렇게 기대되었다는 이유는 호안 미로의 흔적들이 가득한 수 많은 작품들이 우리 나라에서 최대 규모로 전시된다는 점 때문이기도 했고 알면 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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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숨 가쁜 사랑 이야기 '왕과 나'
세월은 흘러갑니다 강물보다 빠르게. 사랑은 식어갑니다 용암보다 더 신속하게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여인들에게 얽힌 이야기들은 비극적이고 때로는 잔혹하지만 은밀한 매력이 있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습니다. 그리고 그 중 장희빈에게 얽힌 이야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소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장희빈의 이야기는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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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72초, 짧지만 긴 시간 [시각예술]
바쁜 우리의 일상에 72초라는 재미가 침투했다. 72초 드라마의 '초미니' 매력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 요즘 우리들에게는 가만히 쇼파에 앉아 TV를 시청하는 것 보다 지하철에서 짧은 영상들을 보는 것이 더욱 익숙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겨냥한 '72초드라마' 72초 드라마는 드라마를 72초로 짧게 끊어놓은 것이 아니라 72초 안에 하나의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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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호안 미로 특별전
시인의 영혼을 가진 위대한 스페인의 예술가 호안미로
2016년 6월 26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꿈을 그린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전시회로, 아시아 및 유럽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 소장품을 공개합니다. 전시는 5개의 주제로 나누어지는데, 유화, 드로잉, 콜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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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컬러 신드롬 [문화전반]
2016년 지금은 Color에 열광하는 시대!
우리가 '읽기만'하는 책들이 서점의 베스트 셀러의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베스트 셀러를 모아둔 서점의 책장에서는 우리가 직접 책에 색을 칠하는 '컬러링 북'을 굉장히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슬그머니 등장해서 큰 파급효과를 일으키며 두각을 나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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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방식 그대로 [문화 전반]
[▲ 정글 북 포스터 이미지 / 출처: 정글 북 공식 사이트 http://junglebook2016.modoo.at/] 어린 시절 우리에게 정글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었던 디즈니의 '정글 북'이 얼마 전, 다시 영화로 개봉했다. 이번엔 애니매이션이 아닌 실사판 영화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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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의 눈으로보는 그림 [시각예술]
남성 화가들의 그림과 비교해 여성 화가의 눈으로 표현된 그림들을 살펴본다. 역사 속 이야기인 수잔나와 장로들의 이야기, 그리고 신화 속 이야기인 유디트의 이야기로 그림들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들의 이름을 생각해보자. 피카소, 렘브란트, 고흐 등 여러 화가들의 이름을 우리는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더 좁혀서 '여류 화가'의 이름을 떠올려 보고자 한다면, 그 이름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미술가는 얼마나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