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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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학생활에 소소한 풍요를 더하다
전공책을 잠시 내려두고 즐기는 잡지의 여유
이번 주를 맞이하여, 전국의 모든 대학교가 개강을 맞이 했습니다. 긴 것만 같았던 방학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벌써 새 학기가 시작하니, 아쉽기도 하고 가을바람을 맞으며 설레기도 합니다. 대학생 여러분들은 각자의 새 학기를 맞으면서 학점 올리기, 대외활동하기, 영어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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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헬로아티스트전, 커피향을 타고 도는 전시
강 위에서 보는 이색 전시 헬로아티스트전
벌써 여름날이 마치 꿈이었던 것 처럼쌀쌀한 공기와 함께 비바람이 부는 날이 되었어요,이런 날은 포근한 그라비올라 차와 함께 예술의 세계로 잔잔히 스며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에게 지난 일요일에 다녀온 무려 8명의 거장이 함께하는 전시헬로 아티스트 전의 후기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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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생계형 서스펜스 코미디의 등장!
공감을 자아내는 코믹 서스펜스 연극이 온다!
오백에 삼십이라는 말, 서울에서 월세집을 구해 본 사람들이라면 듣자마자 딱! 알아챘을 단어입니다. 생각하는대로, 보증금 오백에 월세 삼십만원을 의미하는 연극의 제목은 낯이 익으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미마지 아트센터 풀빛극장에서 막을올린 생계형 코미디 오백에 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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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창작자들의 놀이터 그라폴리오 [문화 공간]
숨겨진 보석같은 그림들을 그라폴리오가 응원합니다.
어릴 때 한번쯤 수업을 듣다가 공책에 낙서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어느덧 자라서 잊혀진 나의 그림들, 그림그리는 직업은 힘들다는 주변의 말들에 덮어버린 공책이 서랍장 어딘가에 꼭꼭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나의 그림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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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짧은 글을 읽고 쓰고 산다는 것에 대해 [문학]
짧은 글에 중독되어버린 우리에게 시는 어떤 존재일까
공부하기도 좋고 조용조용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북카페에 가보면 빽빽하게 꽂혀있는 시집들을 볼 수 있다. 짧은 글들이 한장 한장 수를 놓고 있는 시집은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카페에서 인기가 많다. 또한 어느 부분을 먼저 읽든 이야기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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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밤공기와 즐기는 인상파 그림
운치있는 야경과함께 즐기는 인상파의 향연
더운 여름날에도 한강의 야경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불어오는 잔잔한 강바람에 즐거워집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야경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우리에게 찾아왔는데요, 바로 '헬로 아티스트展'입니다. 더욱이 이 전시가 기대되는 점은 반 고흐, 마네, 르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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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퓨전 사극 왕과 나
뜨겁과 창백하게 슬펐던 장희빈과 숙종의 사랑
아트 인사이트의 소중한 문화 초대로, 연극 왕과 나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왕과 나는 장옥정, 즉 장희빈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입니다. TV에서 무던히도 많이 다루던 장희빈의 이야기는 다소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연극은 다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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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로이터 사진전 [시각예술]
평범함에서 숭고함을 찾은, 언론의 예술
한국에 세계 최초로 소개되는 대규모 통신사 로이터 사진전으로 인해 요즘의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은 북적북적 합니다. 우리는 종종 뉴스 기사를 읽을 때, 사진에서 '로이터'라는 문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 문구들이 바로 로이터 사진전의 주인공인 로이터 통신의 로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