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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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 날의 기억, 연극 < 내 아이에게 >
잊지 않고 그들과 함께 다 같이 기억해주는 것,
그 숭고한 순간이 이뤄지는 현장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지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 문화초대로 이번에는 연극을 보게 됐다. <내 아이에게>. 4월 7일 목요일 8시 공연 티켓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작품이라고 한다. 4월 16일이 다가오고 있는 차에 기획된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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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몽상의 대가, 가스통 바슐라르의 미술론 [예술철학]
예술가가 포착하는 색은 어떠할까? 어떤 사진작가가 등대를 주시하다 그것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그가 본 것은 무엇이고 왜 그 순간의 등대를 담으려고 했던 것일까? 찍은 것이 단지 등대의 모습일까?
예술가가 포착하는 색은 어떠할까? 어떤 사진작가가 등대를 주시하다 그것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그가 본 것은 무엇이고 왜 그 순간의 등대를 담으려고 했던 것일까? 찍은 것이 단지 등대의 모습일까? ▲ 어둠 속의 등대 (이미지 출처: 구글) 어둑한 황혼 속에서 우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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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림미술관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Color Your Life >전에 다녀와서 [시각예술]
정말로 '색다른 이야기'로 ‘색’을 설명하는지 묻는다면 새롭게 인식할만한 충격은 없었다고 할 것 같다. 긴 호흡으로 음미하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는 아니었다. 내겐 아쉬움이 많은 곳이었지만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 열광하는 젊은 층이나 인테리어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에겐 유익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전시일 것 같기도 하다.
*필자의 개인적인 감상 후기입니다. ▲로즈쿼터와 세레니티 블루 색상. (이미지 출처: 구글) 올 봄 뷰티/패션계와 SNS를 뒤덮고 있는 색깔이 있다. 로즈쿼터와 세레니티 블루. 팬톤이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한 파스텔 톤 핑크와 블루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평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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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배움의 진실, "불편" : 희랍적 사고에 관한 설명을 중심으로 [문화 전반]
모든 배움의 시작은 이해하지 못하는 ‘불편한 마음’에서 시작한다.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이미지 출처:구글) 예술 작품들을 대할 때, 저자의 개인적 삶과 시대적 배경을 빼놓고는 완전히 작품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듯이 고전을 읽고 사상을 배울 때도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어떤 철학을 둘러싸고 있는 배경에 대한 고찰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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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르한 파묵 < 순수박물관1, 2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문학]
사랑은, 물론 우리를 지금 행복하게 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의 아름다움과 힘은 우리 영혼에 얼마나 깊이 인상을 남겼느냐에 따라 평가되지요. -p. 227
*소설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은 경험한 만큼만 알 수 있는 무언가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랑에 관한 이론적인 박사들은 많지만 실제 삶에서 자신의 사랑을 끝까지 지켜낸 사람들은 드물다. 노년까지 한결 같은 부부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나 영화로 제작되는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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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비사회와 여성 [문화전반]
과거에서부터 자본주의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이미지가 어떤 영향을 받아 어떻게 소비되는지에 살펴보며...
상업주의가 만연한 시대에서 소비 주체의 꽃은 단연 ‘여성’이 아닐까 싶다. 남성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생산되는 이미지들이 아무리 다양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자신들의 상품이 사회적 권위와 젊음, 남성성을 보강시킬 수 있다고 약속하며 가장일 경우, 좋은 아버지 역할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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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슬픔의 끝엔 차가운 감동이 있다[문학]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을 떠올려 보자.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인물이거나 존경하는 유명 인사의 생도, 화제의 인물도 좋다. 그나 그녀의 삶이 꽤 괜찮아 보이는가? 조금의 시련은 있었겠지만 멋지고 감동적이고 화려해서 한번쯤 살아볼만한 인생인가? [서점 자기계발서 코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