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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1) [문학]
낭만주의 시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일상이 행복이라고. 평범한 순간, 어쩌면 너무나 소박해서 보잘 것 없는 작은 사물들까지도 그들의 작품 속에서는 주인공이 되었다.우리가 그 누구보다 특별한 삶의 ‘주인공’임을 깨닫는다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힐링’이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16년에는 “당신의 오늘을 사랑하라.”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사소함에서 소중함을 깨닫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영문학의 역사Ⅴ 낭만주의(1) The Age of Revolution 1789 – 1832 미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의 결과는 많은 영국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정치와 사회에도 혁명의 정신이 깃들기 시작하면서, 더 감성적이고 더 이상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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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문학의 역사Ⅳ:(2)소설의 등장[문학]
이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주류 장르 소설. 그 허구성을 방패삼아 낼 수 있던 작은 목소리가 이룬 엄청난 변화. 여성인권의 신장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결과는 대단했다. 허구를 통해 현실을 실현해낸다는 점에서 소설이 가진 아이러니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글을 읽으며 많은 이들이 체감해보길 바란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2) The Rise of the Novel 1713 – 1789 1700년대 초, 영국에는 새로운 문학열풍이 불었다. 전 세기까지의 주류 장르가 드라마였다면 이제 그 자리는 소설이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소설이 갑자기 어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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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展:살아있는 전설, 멘디니의 디자인으로 쓴 시
이탈리아 디자인의 살아있는 전설,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이번 겨울, 한국을 찾았다. 멘디니가 직접 기획한 아시아 최초, 그리고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가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고 하니, 이 기회를 통해 남녀노소를 막론한 많은 사람들이 그의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
[P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展 디자인으로 쓴 시 Alessandro Mendini < The Poetry of Design > 2015. 10. 9 Fri - 2016 2. 28 Sun / DDP 디자인전시관 이탈리아 디자인의 살아있는 전설,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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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와 고딕문학(1)[문학]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문화가 영국 사회에 퍼져나갔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 (1) 1713 – 1789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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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문학의 역사Ⅲ- (2)왕정복고기 영국Drama와 커튼콜 [문학]
수십 년 동안 계속된 내전과 혁명이 끝난 후, 비로소 안정감을 되찾은 영국사회는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이전보다 성숙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청교도인의 탄압으로 극장이 폐쇄되며 골든 에이지가 막을 내린 이후, 연극은 복고된 왕정과 함께 돌아와 이제 다시 극장에서 막을 올릴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왕정복고기의 drama가 잃었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지 살펴보자.
영문학의 역사Ⅲ The Commonwealth and Restoration (2) 1649 – 1713 Restoration Drama 수십 년 동안 계속된 내전과 혁명이 끝난 후, 비로소 안정감을 되찾은 영국사회는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이전보다 성숙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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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문학의 역사Ⅲ-청교도혁명에서 명예혁명까지(1)[문학]
영국의 황금기가 막을 내리고 근대 사상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한 1640년대 영국. 이제까지 ‘신이 내려준 분’이라 여겨지던 국왕은 민중들이 일으킨 혁명으로 왕좌에서 끌어내려지기에 이른다. 근대적 시민의식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간 시대, 급변하는 사회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의 의식은 당대의 많은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
영문학의 역사Ⅲ The Commonwealth and Restoration (1) 1649 – 1713 영국의 황금기가 막을 내리고 근대 사상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한 1640년대 영국. 이제까지 ‘신이 내려준 분’이라 여겨지던 국왕은 민중들이 일으킨 혁명으로 왕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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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연극 < 치정 >, 사랑과 권력 그 허무함에 대하여
[Review] 사랑과 권력 그 허무함에 대하여 연극 ‘치정’ [기획의도] “청계천변 작부를 한 아름 안아보듯 치정 같은 정치가 / 상식이 병인 양하여 포주나 아내나 빚과 살붗이와 현금이 실현하는 현실 앞에서 다다른 낭떠러지....” 일찍이 1960년대 초 시인 송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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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문학의 역사Ⅱ-영국의 르네상스, 골든 에이지(2)[문학]
그 무엇보다 사람이 중심이 된 세상인 르네상스, 특히나 영국의 르네상스를 일컫는 ‘골든 에이지.’ 이 당시 셰익스피어와 같은 수많은 시인과 극작가들은 당대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빼어난 작품들을 남겼다. 영문학의 골든 에이지를 이끈 장르인 drama가 어떤 수순으로 주류 문학이 되었다가 외면 받는지, 또 어떤 시 문학이 발달하는지를 알아보자.
영문학의 역사Ⅱ The Renaissance of England (2) 1485 – 1649 그 무엇보다도 사람이 중심이었던 르네상스, 특히나 영국의 르네상스를 일컫는 ‘골든 에이지.’ 이 당시 셰익스피어 와 같은 수많은 시인과 극작가들은 당대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