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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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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슈베르트와 함께하는 겨울, '겨울 나그네'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들려주는, 슈베르트의 겨울.
공연정보 클래식 공연 <겨울 나그네> 일시 : 2016. 01. 22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출연 : 조재혁, 백재은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관람시간 : 130분 프로그램 Piano Sonata no.21 B flat, D.960 Die Winterre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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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시각예술]
고흐의 삶이 소리, 영상, 그리고 공간을 통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전해진다. 전시임과 동시에 체험이라는 단어를 붙여보고 싶다.
반 고흐를 생각하면 항상 귀가 아프다. 귀가 욱신거린다.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가장 큰 사실이 반 고흐의 귀에 얽힌 사건이기 때문이다. 창백한 얼굴, 조금 초췌해보이는 두 눈, 그리고 얼굴 옆에 하얀 붕대를 감은 반 고흐의 초상화. 그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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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극의 옷 - 무대 배경과 소품의 행방 [공연 예술]
디자이너들의 손때, 배우들의 발자취, 관객들의 시선이 듬뿍 묻은 무대 예술. 무대 위에 담긴 그 추억들이 먼지 덮히지 않게 남아있길 바란다.
계절이 바뀌면 새 옷을 꺼낸다. 그리고 입던 예전 옷은 정리해서 고이 넣어 둔다. 이것은 매 해, 매 계절마다 반복되는 일. 옷을 한 철 입었다고 버리진 않기 때문이다. 옷 얘기가 나왔지만, 단순히 옷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조금 뜬금없게 들릴 수도 있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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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하퍼 리건 - 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이를테면 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하루로 하퍼가 얻은 자아란, 어쩌면 역설적이게도, ‘자아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것’일 테다.
오랜만에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갈 기회를 얻어, 감사하면서도 들뜬 마음을 가지고 극장으로 향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이 공연 시작 전부터 길가에서 연극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매표소 근처에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그 안에는 한 여인이 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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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Hello, New Year! [문화 전반]
한 해를 맞이할 때의 기분은 항상 생경하다. 한 해의 마지막 날도, 한 해의 첫 날도 1년 365일 중 딱 하루씩이기 때문일까. 1년의 마지막 날과 첫 날. 낯선 기분이 든다. 흐르는 계절만 가까스로 쫓아가다가 보니 올 해도 어김없이 1년이 지나갔고, 매 순간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2015년은 어느새 2016년으로 바뀔 준비를 마쳤다.
한 해를 맞이할 때의 기분은 항상 생경하다. 한 해의 마지막 날도, 한 해의 첫 날도 1년 365일 중 딱 하루씩이기 때문일까. 1년의 마지막 날과 첫 날. 낯선 기분이 든다. 흐르는 계절만 가까스로 쫓아가다가 보니 올 해도 어김없이 1년이 지나갔고, 매 순간 당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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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크리스마스 트리에 담긴 마음 [문화 전반]
크리스마스 트리는 왜 꾸미게 되었을까? 어떤 식으로 변화해 왔고, 현대에 이르러선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되었을까?
정신을 차리니 크리스마스가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와 있었다. 밖에 나가면 추위에 얼얼해지는 두 뺨과 손 끝을 느끼고, 거리를 거닐면 화려한 전구로 둘러진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가 끝나가고, 한 해를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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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하퍼 리건 - 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연극 <하퍼 리건 - 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공연정보 연극 <하퍼 리건 - 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기간 : 2015.12.12~2015.12.30 공연시간 : 화~금 오후 8시 / 토 오후 3시, 7시 / 일 오후 3시 /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 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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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방은 나의 얼굴, 셀프 인테리어 [문화 전반]
자기 자신의 초상화와도 같은 방. 그리고 인테리어를 하는 모든 과정에 제 손길이 닿는 셀프 인테리어. 아마 그런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셀프 인테리어에 주목하는 것일 테다.
슬그머니 겨울이 찾아왔다. 눈이 갑작스레 내리더니 갑자기 추워졌다가 따듯해졌다가 다시 추워지고. 도통 종잡을 수 없는 날씨다. 바람은 제 몸을 더 날카롭게 만들 테고 세상은 당분간 점점 더 추워지기만 하겠지. 날씨가 쌀쌀하니 밖에 나가기가 점점 싫어진다. 추워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