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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 알레산드로 멘디니전
이번 전시는 비록 전시를 관람하는 그 잠깐 뿐일지라도 우리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멘디니의 디자인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감성을 이끌어내고 상상을 하도록 자극시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멘디니가 말하는 '디자인'의 힘이자, 멘디니의 디자인만이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닐까.
알레산드로멘디니展 - 디자인으로 쓴 시 Alessandro Mendini Exhibition - The Poetry of Design 2015.10.09 ~ 2016.02.28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좋은 디자인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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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비엔나로 떠나는 왈츠여행 - '2016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과 월드 발레 스타들이 펼치는 2016 비엔나로 떠나는 왈츠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6년 시작을 알린 1월, 그 마무리를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함께 따뜻하고 풍부한 음악들로 채워나가는 것은 어떨까.
2016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VIENNA WALTZ ORCHESTRA <공연정보>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Vienna Waltz Orchestra - 지휘 : 산드로 쿠트렐로 Sandro Culturello - 소프라노 : 타티아나 아귀아르 Tat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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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문화여행: (2)'낯설게하기'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여행]
이곳에 대해 ‘익숙한 것들이 낯설게 다가오는 공간’이라는 나만의 정의를 내려보았다. 분명히 한번쯤은 다 마주쳐본 것들이지만 기존에 느낄 수 있는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롭게 또 낯설게 표현된다. 어딘가 익숙하면서 그와 동시에 낯설게 느껴지고, 또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것이 불쑥 나타나기도 한다. 이 곳 제주 아라리오 뮤지엄을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 익숙함과 낯설음 모두를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여유로운 시간을 준비해오길 바란다.
[명] 낯설게 하기 [문학] 친숙하거나 인습화 된 사물이나 관념을 낯설게 함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갖도록 표현하는 방법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이번 제주도 여행의 테마를 ‘문화여행’으로 잡게 만들어 준 계기가 바로 이 아라리오 뮤지엄이다. 우연히 아라리오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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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문화여행: (1)'충동적 여행'의 시작 [여행]
우리는 흔히 ‘무계획’ 혹은 ‘충동’이라는 단어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이미 엎질러진 물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충동’이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으로 허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여행에서의 ‘충동’이다.
무슨 책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이와 비슷한 말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흔히 ‘무계획’ 혹은 ‘충동’이라는 단어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이미 엎질러진 물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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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 디자인으로 쓴 시
“험한 현대사회에서 테크놀로지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행복감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 게 나의 임무라고 여긴다”고 말하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어른들에겐 따스한 정서가 있는 동심의 세계로, 어린이들에겐 컬러풀하고 상상의 날개를 단 동화같은 세상으로, 청소년들에겐 상식을 뛰어넘는 혁신과 더불어 사물을 즐겁게 바라보게 하는 멘디니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 디자인으로 쓴 시 - 2015.10.09 ~ 2016.02.28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좋은 디자인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넨다”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A.Mendini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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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대니콜린스'를 통해 본 대중스타, 그들의 숙명 [문화전반]
대중스타란 이렇듯 흑과 백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밝게 빛날수록 그로부터 생겨난 그림자는 더욱 짙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기에 대중 스타는 소위 ‘추억의 스타’, 즉 ‘옛것’으로 남지 않기 위해 매 순간 대중들을 만족시켜야 하는 부담감과 압박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은 대중스타로 살아가는 피할 수 없는 그들의 숙명인 셈이다.
높이 날아오를수록, 밑을 보는 것이 두려워지고, 높이 날아오를수록, 떨어질 때는 그만큼 더 아플 수밖에 없다. 이는 '대중스타'라는 존재를 두고 떠올린 표현이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굉장히 유명한 한 외국 가수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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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0년 전 그녀가 전해주는 사랑스러운 메세지, 영화 아멜리에 [시각예술]
아멜리 뿔랑은 고독한 소녀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로 인해 그녀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독하게 자랐다. 혼자서 상상하는 것이 소녀의 유일한 낙이었다.
“그녀는 남들의 불행에도 관심이 많죠." "그럼 자기 자신의 불행은 어떡하고? 그건 누가 해결하지?" ".... 남 돕는 게 인형과 노는 것보단 낫죠.” 10년 전 우리 앞에 나타났던 사랑스러운 그녀, 아멜리에. 그녀의 변함없는 그때 그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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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은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영화 '택시' [시각예술]
<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 금지된 거장에게 허락된 유일한 공간 '택시'. 권력이 막아도 그는 여전히 나아가고 있다.
예술은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그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영화 <택시> 이 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먼저 이란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에 대해 알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 향유에 굳이 지식까지 동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