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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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6년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키워드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해와 공감이다. 2016년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신년 연주를 보면서 2016년에는 다른 사람, 그리고 더 나아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공감해보려는 노력을 더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클래식도 여전히 온전히 즐기기에는 어렵지만, 클래식과 소통해보려는 ‘노력’이 아마 클래식을 이해하는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 2016년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 < program > F. von Suppe, operetta 'Die Schone Galathee' Overture 오페레타 '아름다운 갈라디아' 서곡 J. Strauss II, Tritsch tratsch,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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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컨버젼스 아트’는 처음 접해 보는데 프로젝터를 통해 모네가 보았던 바로 그 풍경을 재현하고자 한 시도가 돋보였다.
< 모네, 빛을 그리다 > PART 1. 이해의 시작 : 모네 그리고 빛 (1840년 ~ 1862년 이전) 모네와 그의 아내 카미유를 포함, 그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다. PART 2. 영혼의 이끌림 : 나의 친구, 나의 연인, 나의 색채 (186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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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6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새로운 2016년을 여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공연!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과 월드 발레 스타들이 펼치는
2016년 비엔나로 떠나는 왈츠 여행
< 2016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 새로운 2016년을 여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공연!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과 월드 발레 스타들이 펼치는 2016년 비엔나로 떠나는 왈츠 여행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지휘자 산드로 쿠트렐로에 의해 1990년에 설립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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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이번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에서는 모네의 그림이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된다. 약 60여개의 프로젝터와 4m 높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인상주의의 웅장함이 우리 눈앞에 재현됨에 따라 관객은 모네가 있던 당시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볼 수 있게 된다. 모네의 최고의 걸작인 ‘수련’을 소장하고 있는 오랑주리의 한 전시실을 재현한 부분과 모네가 살았던 1800년대의 파리로 여행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설치를 경험하는 것 역시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또한, 3D 맵핑 작업으로 되살아난 루앙 대성당, 그리고 성당의 창문을 통해 볼 수 있는 모네의 그림 역시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빛을 그린 화가, 모네 모네는 ‘빛은 곧 색체’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작품을 환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주로 유화를 그렸다. 유화는 건조되는데 약 3~4일이 소요된다. 하지만 모네는 이러한 관례를 무시하고 그림의 물감 색이 마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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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나이게 해주는 것, 정체성의 본질에 대한 고찰 [문학]
나를 나이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나의 '정체성'이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정체성'은 이수와 우진, 그리고 샹탈과 장마르크라는 연인 관계를 통해 인간 정체성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나를 나이게 만드는 것, 정체성의 본질에 대한 고찰 : 영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 2015)와 소설 '정체성'(L'identite, 1997) 나를 나이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나의 '정체성'이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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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라하 카메라타 Prague Camerata
지휘자 없이 적은 악기 구성으로 이루어진 연주회였지만 풍부한 사운드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공연이었으며, 한곡 한곡이 끝날 때 마다 서로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연주자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 Program A.Vivaldi, Concerto for strings in C Major, RV 114 1. Allegro 2. Adagio 3. Ciaccona(Allegro Ma Non Troppo) Bach, Piano Concerto No.1 in D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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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치정'
작은 서사 하나하나들이 극 속에서 좀 더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연극 '치정'> 먼저, 배우들이 연기를 정말 잘 한다고 느꼈다. 몇몇 장면들은 정말 현실감 있게 연기해서 무서울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연극 자체가 너무 난해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특히 연극에 난해함에 가장 많은 역할을 한 것은 작은 서사들이 너무 많이 등장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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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너던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안(A Modest Proposal) [문학]
18세기 '영국 식민지' 아일랜드의 빈민 문제, 조너던 스위프트가 아주 '겸손하게' 해결 방안 한 가지를 제안한다.
Jonathan Swift < 겸손한 제안 > (A Modest Proposal) 빈민의 자녀들이 그들의 부모나 국가에 부담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그들을 대중에게 이익이 되는 존재를 만들기 위한 겸손한 제안 (A Modest Proposal for Preve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