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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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난처한 공존 [다원예술, 가일미술관]
< 난처한 공존 >展은 자본주의, 물질만능의 시대에 살면서 부딪치고 경험하는 공허함을 말하고자 기획하였다.
우리 사회가 고도화되고 분화, 개방화가 가속화되면서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고 풍족한 선택의 가능성이 확보 되었지만,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갖가지 불균형은 그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 부익부 빈익빈, 1%의 부자, 만성 실업문제로 인한 청년들의 삶의 목표 부재, 세대간 갈등문제, 노인문제,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이러한 여러 문제들은 이질감의 양극화가 절박한 문제라는 목소리이다. 자유 경쟁을 표방한 무한 경쟁의 시대의 신자유주의는 소수의 독식 승자와 다수의 패자로 이분화 된 불안한 사회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 가치관과 물질적 요소의 충돌이 일어나고 인간 본연의 가치는 망각되고 경제적, 물질적 가치를 우선하는 일종의 장애로 이어지고 있다.
난처한 공존 난처한 공존 일자 : 2015.6.20 ~ 2015.8.20 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가일 미술관 티켓가격 : 어른_3,000원 / 청소년, 어린이_2,000원 / 단체_1,000원 주최 : 가일 미술관 문의 :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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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시대의 공존과 공감 [다원예술, 쉐마미술관]
지난 5월 9일 오프닝하여 현재까지도 열리고 있는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는 오늘의 현대미술을 위하여 시사되는 바가 적지 않다. 필자도 이번 비엔날레의 특별전 "Jump into the Unknown"의 한국작가 커미셔너로 참여하였지만, 비엔날레는 고전을 모방하지 않고 지나간 유행을 재생하지도 않고 새로운 사유와 언어를 자신만의 유니크한 창작물로 제시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 미술계는 미술관과 레지던시 등과 같이 창의적 예술을 지향하는 미술관과 미술집단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세계 각국이 미술관 시대라 할 수 있다.
시대의 공존과 공감 시대의 공존과 공감 일자 : 2015. 6. 9 (화) – 7. 5 (일)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쉐마미술관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쉐마미술관 문의 : 043.221.3269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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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유랑 [다원예술, 갤러리175]
공간과 시간, 그 사이를 떠도는 유랑가이자 동시에 탐사자인 예술가들은 머물지 않는다. 이 전시는 예술가들이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장소-사이트(site)-를 떠돌며 탐구하고 재현한 이야기들이다. 예술가들은 사이트에 개입하여 특정 장소 혹은 인간의 역사와 삶에 관여한다. 장소와 장소, 시간과 시간, 개념과 개념의 사이를 유랑(流浪)하며 탐사(探査)하는 이들은 장소에 관한 탐구로서 특정 이야기를 재생해내기도 하고, 현실 속에 존재해왔던 사물에 개입하여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기도 하며, 물리적 장소를 해체하거나, 상상의 이야기를 덧붙여 환상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도 한다. 그들에 의해 발현된 사이트는 현실과 허구가 적절히 혼재된 장소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러한 근간이 되는 장소(site)에 유랑(流浪)이라는 행동양식을 부여하여예술가의 시선을 물리적인 장소를 벗어나 장소가 생산하는 개념들 사이를 부유하는 것으로 치환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는 예술가와 함께 현실과 환상이 적절히 혼합된 바탕 위에 세워진 새로운 사이트를 이해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유랑(流浪): Site Explorers 유랑(流浪): Site Explorers 일자 : 2015.6.20.-7.3 시간 : 관람시간 / 12:00-18:00 월요일 휴관/입장료 없음 장소 : 갤러리 175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갤러리 175 문의 : 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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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In-Relation [다원예술, 비컷갤러리]
사람들의 내면에는 아이와 어른이 교차되어 공존하는 상황들이 수없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 순간들은 쉽게 인식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 같다. 내 안에도 유아기적인 성향과 성인 같은 성향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타났다 사라지곤 한다. 이렇게 나는 그 두 지점이 교차되는 곳에 서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모습이 인간의 정체성이라 정의하고 나 스스로를 위로한다.
In-Relation In-Relation 일자 : 2015.7.1 ~ 2015.8.4 시간 : 10:00am~07:00pm / 수요일_02:00pm~07:00pm / 일요일 휴관 장소 : 비컷 갤러리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비컷 갤러리 문의 : 02.64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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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기보 카츠유키展 [조각,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스튜디오 전시장에서 그간 작업했던 결과물에 대한 보고전시로 해마다 작가 자신의 기존의 성향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로 오픈했다. 이에 올해 9기 작가들의 전초 전시로서 선보였던 ‘워밍업전’은 어떻게 개개인의 코드와 미적 언어들을 하나의 전체성으로 풀어낼 것인가에 관심이었다면 좀 더 개인 작업에 집중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는 ‘기존 자신의 방법론을 어떤 방식의 의미를 새로이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개별 스튜디오에서 전개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들과 날 것의 이미지, 불완전한 의미, 모호하고 불편한 상황들이 전시장으로 잠시 옮겨져 개별 작가들의 독특한 미적 개성들을 펼친다. 이에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에게 현대의 미美란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라는 물음의 계기가 될 것이다.
기보 카츠유키展 기보 카츠유키展 일자 : 2015.6.25 ~ 2015.7.5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문의 : 043.201.4056~8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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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다원예술, 인사미술공간]
"아마도 예술은 동물이 시작한 것이다. 적어도 어떤 영토를 깎아내어 집을 짓는 동물이라면." 언젠가 프랑스 철학자 두 사람은 이렇게 썼다.1 우리는 여기에 예술이 언제나 인간 영혼을 위한, 한시적이거나 허구적인 서식지를 투영한 것이라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예술은 탐사된 적이 없는 광대한 영토와 친숙한 거처 사이의 공간을 가로질러 주거한다. 김실비는 익숙한 실존과 세계의 전망이 주는 안락한 좌표를 전치시키고자 한다. 영상 작업 「엇갈린 신(들)」의 한 대목에서 아즈텍의 젊은 마지막 왕, 몬테수마 2세는 이렇게 말한다. "어디에도 집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 내가 얻은 적이 없는 집에 사는 일을 생각한다. / 침략은 담을 넘으며 시작된다."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일자 : 2015.6.26 ~ 2015.7.26 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인사미술공간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인사미술공간 문의 : 02.76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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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Lifemale(삶+여성) [미디어아트, 미디어극장아이공]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이 단순한 질문은 단어 나열식의 정의로만 답변하기에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여유들 그리고 눈에 보이거나 잡히지 않는 복잡한 관계들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들과 함께 공존하며 이해 해야 한다.
Lifemale(삶+여성) Lifemale(삶+여성) 일자 : 2015.6.16 ~ 2015.7.10 시간 : 화~일_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 입장 마감 05:00pm *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장소 : 미디어극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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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Invisiable Nature [조각, 박영덕화랑]
본인은 이렇게 환영과 현실의 간극을 열어두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상호작용과 해석의 가능성을 존중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들로 공간을 채움으로써 현실 속 관객들은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인식의 확장을 통하여 현실과 환영을 구분할 수 없는 체험을 하게 된다.
사계 적시에 맞는 화려한 색을 입은 산과, 그 깊은 곳에서 고요히 뿌리내린 나무들, 저마다의 울림과 생명력을 가진 폭포수, 그리고 연약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뿔과 깊고 반짝이는 눈을 가진 사슴들이 화면 안에 살고 있다. 어디인지 알 수 없으며, 존재하지 않는 듯 한 자연의 형상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오브제들을 한 화면 안에 구성함으로써 시공간을 확장시키고 나아가 현재의 정체성을 탐구해보고자 한다.
Invisiable Nature Invisiable Nature 일자 : 2015. 6. 24 (Wed) - 7. 4 (Sat) 시간 : 10:00am~06:30pm / 주말_10:00am~05:30pm 장소 : 박영덕화랑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박영덕 화랑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