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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 2회 또라이 올림픽: 젊은 불꽃을 보다 [공연예술]
지난 5월 6일 저녁 7시 30분, 신촌의 복합문화공간 최게바라 기획사의 ‘또라이 양성소’에서 제 2회 또라이 올림픽(이하 똘림픽)이 열렸다.
지난 5월 6일 저녁 7시 30분, 신촌의 복합문화공간 최게바라 기획사의 ‘또라이 양성소’에서 제 2회 또라이 올림픽(이하 똘림픽)이 열렸다. 제 2회 똘림픽은 문화예술 청년단체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와 고민거리를 나누는 네트워킹 토크쇼, 파티이다. 봉산탈춤전승보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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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 시대를 교차하는 순애보 속으로.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
Synopsis 현대의 어느 병원. 몇 몇의 관찰자가 한 노인을 관찰하고 있다. 노인의 이름은 “서석구” 관찰자들은 석구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병원의 응급실에서부터 수술실, 입원실 등을 돌아다니며 15년 전병원에서의 어느 특정한 하루를 매일 똑같이 반복하고 있음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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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방 로얄석에서 즐기는 음악 프로그램 [문화 전반]
바쁜 와중 공연 하나 보러 갈 시간도 없을 때, 잠자리에 들기전 텔레비전의 음악프로그램들로 잠깐이나마 위로 받는 것은 어떨까. 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음악. 당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말이다.
고된 하루를 마무리 하며 로얄석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있다. 바로 방송으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심야 음악프로그램. 이동할 필요도, 꼿꼿이 앉아 있을 필요도 없이 제일 편한 자세로 있으면 된다. TV 앞, 제일 잘 보이는 1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묘미.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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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이 두려운가? 사는게 더 힘들어. 연극' 염쟁이 유 씨'.
죽음을 소재로 한 연극. 받아들이기에 너무 무거운 작품이 아닐까 걱정을 했었다. 그러나 오히려 염쟁이 유 씨는 유쾌한 화법으로 죽음을 말한다. 죽음을 엄청난 존재로 생각하기 보다는 죽음 앞에서 우리는 더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시작하고 나서 처음 받은 문화초대. 지난 4월 29일에 대학로 이랑씨어터에서 염쟁이 유씨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리뷰 중 내가 보고 들은 염쟁이 유 씨에는 스포일러가 조금 포함되어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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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RIDING HAPPINESS, 아띠인력거 [문화 전반]
서울 골목을 누비는 아띠인력거.
인력거를 삶의 무대로 삼은 그들.
Riding Happiness. 서울을 달리는 아띠인력거. 계속 뛰어도 앞이 보이지 않던 2013년. 나는 수능을 두 달 앞둔 불안한 고등학생이었다. 그 날도 손에 잡히지 않는 공부를 겨우 마치고 집에 돌아와 무심코 TV를 틀었다. KBS 문화·교양 프로그램 ‘문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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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제. 다음 악기의 이름을 말하시오. [공연예술]
-둘 다 똑같은 악기 아니야?
-그렇지 않아. 다른 악기란다!
문제. 다음 악기의 이름을 말하시오. 정답은 반도네온이다. 영상은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이자 반도네오니스트였던 피아졸라의 연주이다. 반도네온(bandoneon). 탱고 공연 관람 경험이 있으시거나, 최근에는 반도네온의 적지 않은 방송 출연으로 접하여 이 악기를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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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1인극 '염쟁이 유씨'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그것. 염쟁이 유씨가 일러주는 삶과 죽음.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그것에 대하여. 주위에서 번번이 들려오는 소식. 그냥 지나치기도 하지만 나와 내 주변 사람의 일이 된다면 너무나 무서운 아무도 알지 못하는 끝. 그렇지만 그 끝에 대하여 꼭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 . 사람의 죽음과 가장 가까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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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래여, 내 기억의 먼지를 털어주오. [문화 전반]
그 때 그 노래, 오래된 노래…
노래는 기억을 부른다.
장기하와 얼굴들- 그 때 그 노래 너무 빨리 잊어버렸다 했더니 그럼 그렇지 이상하다 했더니 벌써 몇 달째 구석자리만을 지키고 있던 음반을 괜히 한 번 들어보고 싶더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 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