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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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도서]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읽으면서 먼저 눈에 띤 특징은 그림이었다. 중간 중간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꽃 그림이 많았다. 책 내용과는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그림이었지만, ‘여성’ 그리고 ‘엄마’에 관한 이미지를 ‘꽃’을 통해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으로 나타내고자 한 의도였다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꽃과 꽃그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맘에 들었다.)
그러나 저자의 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여성부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여성 리더쉽’이 연약한 꽃의 이미지 보다는 열악한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들꽃들처럼 굳센 이미지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쓰신 ‘이복실’ 저자와의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에 다녀왔습니다! 잠깐 뵈었지만 상당히 고우시고 잘 웃으시는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요~ 지인 분들이 찾아오실 때마다 한분 한분께 감사 인사를 잊지 않으시더라고요.말씀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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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블라디미르 쿠쉬 작품 속에서 숨은그림 찾기[전시]
드디어 블라디미르 쿠쉬展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인기 있는 작품은 줄을 서서 옆사람에 낑겨서 봐야 할 정도였어요ㅠㅠ..
그만큼 블라디미르 쿠쉬展이 입소문을 탔나 봅니다!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 감상은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미지를 찾는 데 있는 것 같아요~
드디어 블라디미르 쿠쉬展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인기 있는 작품은 줄을 서서 옆사람에 낑겨서 봐야 할 정도였어요ㅠㅠ.. 그만큼 블라디미르 쿠쉬展이 입소문을 탔나 봅니다! 저는 함께 일하는 언니와 다녀왔는데요~ 언니와 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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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시각예술]
피카소의 < 아비뇽의 처녀들 >은 ‘입체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이 그림은 바르셀로나의 아비뇽이란 지역의 사창가 여성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비뇽의 처녀들 >은 1907년에 그려졌지만, 실제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시기는 1916년이다. 그러나 과연 피카소가 이 작품을 완성 했다고 생각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은 ‘입체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이 그림은 바르셀로나의 아비뇽이란 지역의 사창가 여성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카소의 의도는 매춘굴에 이 그림을 거는 것 이었다. 또한 피카소는 원래 이 그림에 여인들 외에 해골을 들고 왼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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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블라디미르쿠쉬展의 동화적인 초현실 세계로 Go~
"러시아의 달리"라고 불리며 동화적인 초현실주의 그림으로 인정받고 있는
"블라디미르쿠쉬"의 작품을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김경주 시인의 작품해석과 어우러진 서정적인 전시일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러시아의 달리"라고 불리며 동화적인 초현실주의 그림으로 인정받고 있는 "블라디미르쿠쉬"의 작품을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전시 제목: 환상 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쿠쉬 (World of fantasy Vladimir Kush) ▪전시 기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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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ina Park 저자와의 청춘 토크에 초대합니다 [책]
《 바로 지금부터야, Just Live! 》의 저자 Tina Park(티나 박)이
지난 1월 3일 진행한 저자와의 대화 이후 청춘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지신다고 합니다!
2시간 동안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에서 청춘과의 토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여느 출판 기념회와 달리, 청춘과의 토크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바로 지금부터야, Just Live! Tina Park 저자와의 청춘 토크! Tina Park 지음|212쪽|값 12,000원|에세이|카모마일북스 《바로 지금부터야, Just Live!》의 저자 Tina Park(티나 박)이 지난 1월 3일 진행한 저자와의 대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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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입체파 형제, 브라크와 피카소[시각예술]
20세기의 서양 미술사 중에서도 과거와 다른 새로운 기법 등을 추구하는 화가들의 움직임은 다양한 ‘-isme’(이즘)의 등장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 그 첫 출발점이었던 야수주의(Fauvisme)가 약 1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수명을 유지했던 것에 비해 입체주의(Cubism)를 주도하던 입체파는 좀 더 체계적인 생각 아래 전개되면서 미래주의 등 다양한 예술운동에 영향을 미쳤다.
20세기의 서양 미술사 중에서 과거와 다른 새로운 기법 등을 추구하는 화가들의 움직임은 다양한 ‘-isme’(이즘)의 등장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 그 첫 출발점이었던 야수주의(Fauvisme)가 약 1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수명을 유지했던 것에 비해 입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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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찾아서 [책]
‘이복실’ 저자와의 만남에 초대 받았습니다~
저자와의 대화 섹션에 참여한 후, 직접 책도 수령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이복실’ 저자도 딸들에게 자신이 해내 온 일들을 통해 느낀 모든 것을 남겨주고 싶어 이 책을 쓰셨다고 하니,
더욱더 저희 어머니와 공유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책]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삼십 년 불량엄마의 진솔한 고백. 여자 나이 오십, 나는 아직도 나에게 설렌다. 여성가족부 최초 여성 차관을 지낸 여성정책전문가의 워킹맘 스토리 유리천장을 깰 수 있는 7가지 리더십 ▲ 이복실 지음|236쪽|값 13,000원|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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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야수주의’에 붙이는 새로운 이름[시각예술]
야수주의. 이름만 들으면 왠지 야수처럼 험악한 그림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서양 미술사에서 ‘야수주의’라는 명칭은 1905년 가을, ‘살롱 도톤느’에서의 일화를 배경으로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비평가 '루이 보셀‘은 이곳에서 마티스, 드랭, 블라맹크, 마르케의 작품이 전시된 7번 전시장을 둘러보던 중, 이 들의 작품이 마치 야수들의 속성처럼 거칠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충격과 비판의 내용을 잡지에 기고한다.
야수주의. 이름만 들으면 왠지 야수처럼 험악한 그림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서양 미술사에서 ‘야수주의’라는 명칭은 1905년 가을, ‘살롱 도톤느’에서의 일화를 배경으로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비평가 '루이 보셀‘은 이곳에서 마티스, 드랭, 블라맹크, 마르케의 작품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