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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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어른이 되기 전에, 다시 읽은 "어린왕자" 이야기[문학]
난 어떤 어린이였는지, 지금은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생일선물로 < 어린왕자 > 책을 선물 받은 것이다. 너무 오랜만에 내 손에 들어온 책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별 감흥 없이 읽었던 책이다. 이번에 다시 읽어본 < 어린왕자 >는 새롭게 다가왔다. 어린왕자는 그대로였는데, 내가 커 버린 것이다.
어른들은 누구나 다 처음엔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어린이였던 그 때를 생각하지 못한다. 마치 처음부터 어른이었던 것처럼. 언제부터인가 성숙함을 강요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상처받기 십상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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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달달한 클래식, 영화배우 김태우와 함께하는 "스윗N클래식"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바로 이 날, 달달한 화이트데이에 딱 어울릴만한 공연 하나를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
"스윗N클래식"은 영화배우 김태우와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함께 나누는 토크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와 함께 클래식 곡을 해설한다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영화배우 김태우와 함께하는 "스윗N클래식"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 바로 이 날, 달달한 화이트데이에 딱 어울릴만한 공연 하나를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 ▶ 일시 2015년 3월 14일 (토) 6:00PM ▶ 장소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 주최 및 문의 영앤잎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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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월요일은 이 음악과 함께 ! [문화전반]
오늘은 저만의 주크박스를 한 보따리 풀어드릴까 합니다.
월요일, 24시간 동안 들을 음악은 제가 책임져 드릴 테니, DJ만 믿고 따라오세요~
(월요일은 하루 지났지만, 진영님의 글을 보고 하루를 밝게 맞이하셨음 합니다 ^^ - ART insight 기획총괄팀장 박형주)
안녕하세요. 설 연휴가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한 주의 시작이 무겁게 느껴지진 않으신가요? 바로 이럴 때 간단한 시간 투자만으로 힐링 될 수 있는 방법은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 [오피니언]은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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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웃음과 감동이 함께 하는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낳을 수 없는 닭인 '잎싹'이 알을 낳고 싶다는 소망을 품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재미에만 초점을 둔 뮤지컬이라 생각했는데, 끝까지 보고 나니, '생명의 소중함' 등 여러가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마당을 나온 암탉'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당~~ 아트인사이트에서 좋은 자리로 표를 주셔서 그것도 가운데서 봤어용!!! 마치 저만을 위한 공연 같았답니다~ 감사해요! *^-^* 공연이 시작하자, 배우들이 나와서 몸을 풀더라구요~ 각자 동물들마다 신체 움직임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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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림이 가리키는 ‘무엇’ [시각예술]
이제 더 이상 현대 예술 작품에서 그 ‘무엇’을 찾으려 한다면 작품을 온전히 감상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현대 예술은 그림 밖의 어떤 것도 지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것도 지시하지 않는 그림이 과연 존재할까?
소위 현대 예술이라고 불리는 작품을 감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무엇을 나타내고자 했을까?’ ‘이 그림은 무엇을 그린걸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기 마련이다. 언어에서도 ‘그린다’는 것은 ‘~을 그린다’라고 표현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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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안할수록 아름다운 젊음이여,Just Live![도서]
간만에 나에게 딱 맞는 멘토를 찾은 기분이다. 책 내용이 뒤로 갈수록 그녀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책을 내려놓기까지 그녀의 당찬 포부에서 나온 경험들이 잇달아 나왔다. 최근에 Tina Park은 인권문제에 새롭게 뛰어들었다고 한다. 지칠줄 모르는 그녀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녀는 첫 사회생활을 뉴욕증권거래소에서부터 시작하여 LA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이사의 임기를 온전히 마치고 나서 재출마를 선언하지 않고, 지금도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모든 과정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셨던 모습 또한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
Tina Park 지음|212쪽|값 12,000원|에세이|카모마일북스 <바로 지금부터야, Just Live!>의 저자 Tina Park은 리더쉽의 출발점을 ‘유머’라고 얘기 하고 있다.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에서 열린 저자와의 대화에 갔을 때도 하신 말씀이었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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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망을 노래하는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공연]
황선미 원작 소설의 < 마당을 나온 암탉 >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캐릭터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 1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고 합니다!
이번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소망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네요!!
황선미 원작 소설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캐릭터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 1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고 합니다! 2015년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소망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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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 마르셀 뒤샹[시각예술]
한 때 ‘미술계의 문제아’로 거론될 만큼 세상으로부터 외면을 받아왔기 때문일까 뒤샹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는데, 결국 그가 찾은 정체성은 ‘여성’이었다.
예술사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그의 작품 중에서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담긴 작품을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마르셀 뒤샹(1887년 7월 28일 ~ 1968년 10월 2일)은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당시에 그의 작품은 아방가르드 미술을 자처하는 곳에서 조차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는 언제나 시대를 앞서나가는 예술가들이 겪는 고초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가 새롭게 제시한 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