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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두산인문극장-구름을 타고 [공연예술]
연극 <구름을 타고 Riding On a Cloud> ‘예외’라는 타이틀을 가진 두산인문극장 공연이 시작되었다. 예외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말이지만 철학적인 용어나 다양한 사회적 상황과 현상을 설명하는데 쓰기도 한다. 예외적인 사건들이 이어지는 나날 속에서
by 한지윤 에디터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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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 위플래쉬-인내와 극복 [시각예술]
영화 위플래쉬는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작품이다. 드럼을 전공하는 앤드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는 미국 최고의 음악학교인 셰이퍼대학의 학생이다. 그는 음악을 전공하는 가족이 있다거나, 집이 부유하거나, 음악적으로 뛰어나지 않다. 그저 작가이고 싶었지만 교직에
by 한지윤 에디터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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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24) 하모니 [국립극장,하늘극장]
공연 '하모니'는 소외되어가는 전통문화를 대중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우리전통 가, 무, 악을 현대감각에 맞추어 대중과 소통공감 할 수 있도록 구성연출 하였다고 한다. 영남춤의 맥을 이어가는 명무 박경량과 서도소리 명창 박정욱선생을 중심으로 가.무.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by 한지윤 에디터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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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Remember Happy Bamboo [공연예술]
지난 금요일 국악원 예악당에서 공연된 Remember Happy Bamboo에 다녀왔다. 벌써 삼년째 관람하러 가고 있지만, 이번년도에는 가장 가까운 관게인 친동생이 멤버로 참여하였고, 지난 겨울 내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공연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기대가 컸다. 또
by 한지윤 에디터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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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3살, 릴리슈슈의 모든 것 [시각예술]
지난 27일 청담동 씨지브이에서 개최된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다녀왔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이번이 4번째라고 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는 총 35편, 영화제 설립 취지에 알맞게 어떤 틀에도 가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by 한지윤 에디터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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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산아트랩 연극 브레인컨트롤 [공연예술]
두산아트랩 연극 브레인컨트롤 나는 돌이다. 더이상 떨지 않는다. 돌은 물속에 천천히 가라앉는다. 물에서 나는 영원토록 숨을 죽인다. 연극이 시작될 때 또 끝날 때 보이지 않는 ‘나’가 목소리로만 곱씹는 시이다. 처음에는 흩어져있는 단어로 단어가 문장으로 또 문단으로 결
by 한지윤 에디터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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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 '러브레터' 한 겨울속의 설레임 [시각예술]
어떠한 상황이 되면 갑작스레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특히나 특정 계절의 풍경을 담아내는 영화의 경우 그 계절이 찾아오면 자연스레 미장센이 머리를 쓱 하고 스쳐지나간다. 몇일 전 제주도의 천백고지를 다녀왔다. 1m의 쌓인 눈과 나뭇가지에 생긴 눈꽃들을 보면서 영화 ‘러브
by 한지윤 에디터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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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산아트랩 연극 여자는울지않는다 [공연예술]
연극 <여자는 울지 않는다> 이보람 작가의 신작 <여자는 울지 않는다>는 성범죄 피해 여성이 사건 이후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어느 날 주인공 남편은 연쇄성폭행범 혐의를 받게 되고 주인공은 과거에 자신이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떠올리게 된다. 주인공의
by 한지윤 에디터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