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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캘리]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이번 시도 즐겨 찾는 윤동주 시인의 시입니다.
[illust by 나캘리] 이번 시도 즐겨 찾는 윤동주 시인의 시입니다. '바람이 불어'라는 시인데요, 혼란스러운 마음이 잘 표현된 시 같아요. 정신없이 달려가다가 읽으면 특히 '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같은 부분들이 너무 내 이야기 같고, 평
by 김성연 에디터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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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캘리] 윤동주의 '편지'를 읽어보신 적 있나요?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illust by 나캘리] 저는 겨울 어느 날 우연히 윤동주 시인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이 시의 내용은 흰 봉투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이 눈을 한 줌 넣어 부칠지 누나에게 묻는 동생의 말입니다. 하지만 누나가 간 곳은 눈이 오지 않는 곳입니다.
by 김성연 에디터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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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시조 '어져 내 일이야' 캘리그라피
황진이의 '어져 내 일이야'를 캘리그라피로
황진이의 '어져 내 일이야' 캘리그라피 입니다. 학창시절 문학 교재에서 보았던 시조입니다. 사실 그 때는 시조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관련없는 상태에서 보니 황진이의 마음이 좀더 와닿는 듯 합니다. 이러한 마음은 사랑에 빠져있는 현대인들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
by 김성연 에디터 202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