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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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첫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시에 대한 끄적임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첫눈이 내릴 때 떠오르는 시가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첫눈이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그 시를 한번 읊조려보세요. 그러면 시가 내 안에 들어와있구나 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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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하루의 끝
종현-하루의 끝 속 한 구절로 위로를 건네다.
하루의 일들을 다 마치고 안식처인 집으로 가는 길,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내가 걸어왔던 길이 왠지 모르게 오늘은 쓸쓸해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한숨이 나도모르게 푹.. 그럴 때는 한숨을 쉬고나서 내 자신에게 오늘 하루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나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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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できるだけ (데키루다케)
できるだけ (가능한 한, 되도록)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단어가 아닐까.
できるだけ (가능한 한, 되도록)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발견한 단어. 이 단어는 이상하게 오랫동안 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았다. 번역을 찾아보면 가능한 한, 되도록 이다. *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순간들이 できるだけ (가능한 한, 되도록) 을 전제하에 행동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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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그런 하루, 흘려보내버리고픈
몸과 마음이 힘든 하루는 바람에 몸을 맡겨, 하늘 위 둥둥 떠다니는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에 내 하루를 담아서 흘려보내버리고 싶다.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늘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하루라는 절대적 시간을 그저 나 혼자서만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건 맞지만, 내가 처한 환경이란 속성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커녕 몸과 마음이 힘든 하루는 바람에 몸을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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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하루의 일탈
살아가면서 일탈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한번 쯤 정말 그 일탈을 실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탈; 정하여진 영역 또는 본디의 목적이나 길, 사상, 규범, 조직 따위로부터 빠져 벗어남.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일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그 일탈을 실행해본 적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각으로만 끝난 경우일 것이다. 일탈이 종료된 이후에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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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인가?'
매일매일 오늘이란 시간 속을 살아가는 우리, 그 시간에는 다양한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날, 슬픈 날, 화가 난 날, 우울한 날, 기쁜 날 등등 오늘은 날씨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오늘에 대해 혹시 생각해본 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오늘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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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my summer,2018
어느덧 겨울에 접어둔 2018년, 하지만 여름이 그립게 되는데..
어느덧 겨울에 접어들고 잇는 2018년, 여름이 왔을 때 더위로 인해 힘들었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여름이 가버린 지도 몇 게월 이란 시간이 흘렀다. 제대로 끝인사를 하지 못하고 보내버린 것 같은 2018년 여름. 길고 길었던 여름의 추억들을 다 담아서 끝인사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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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 (로망스)
각자가 갖고있는 로망스에 대하여.
우리에게 있어 로망스는 어떠한 의미일까. 나에게 있어, 로망스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래, 숲처럼 보이는 정원을 꾸며, 파랑과 초록이 공존하는 곳에서 살아가는 것이었다. (사진/손글씨; 리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