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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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스누피의 그림일기
타블렛으로 그려본 첫 만화!
* * * [illust by 예연, 작가이야기] 최근에 타블렛을 샀습니다 그리고 에디터 활동 목표 중 하나였던 만화!를 드디어 그려보게 됐습니다 가끔씩 '스누피의 그림일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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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우리집 깜비
깜비야 오래오래 행복하자!
깜비는 2015년 3월에 태어나 5월에 우리 집으로 온, 4살배기 우리 집 강아지이다. 그런데 며칠 전 언니와 동물병원을 가던 길에, 옆집 대문에 살짝 나와있는 진돗개에게 반갑게 인사하다가(짖다가) 그만 코를 물려버렸다. 다행히 큰 상처는 아니었지만, 코 위에 피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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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연못 지하철
지하철이 연못이라면?
지하철 바닥이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사람들은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서로의 발과 금붕어를 감상하지 않을까? 음..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 바쁠지도 모르겠다. * * * [illust by 예연, 그림이야기] 그림에 쓰인 재료는 연필, 동양화물감(!), 파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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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9년에도 행복할 수 있길, 웃을 수 있길. 올해처럼!
2018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틀 뒤면 나는 23살이 되고, 4학년이 된다. 1년 뒤 나는 뒷자리 숫자만 바꿔 똑같은 말을 하겠지? 올해도 힘든 일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엔 지나고 보니 모두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 공부를 하다 밤을 새운 적, 이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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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종강은 언제나 옳다.
드디어 종강이다!
따뜻한 이불을 덮고 귤을 먹으면서 핸드폰을 보는 기분이란. 바로 옆에 강아지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란. 밖은 눈이 오는데 따뜻한 잠옷을 입고 있는 기분이란. 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을 읽다 나도 모르게 잠드는 기분이란. 대학생들의 소원. 종강은 언제나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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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만화 <베르세르크> 中-
(노래를 틀고 감상해주세요!)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만화 <베르세르크> 中-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주문을 외우듯이 써 내려간 글귀가 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수학을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복수전공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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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열 살의 나, 그리고 mp3
그때 그 시절. 순수했던 나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mp3를 손에 쥐게 되었다. 그땐 핸드폰도 없었기 때문에 mp3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고,마냥 신기하게 느껴졌다. 10살의 나는 MP3 속에 수많은 가수들이 내가 재생 버튼을 누르기만을 기다리며 자신의 곡이 선택되었을 때 나에게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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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24시간이 모자라
초침은 나를 쫓고 있다.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 나는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도 해야할 일이 항상 있다. 해야할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주어진 시간은 얼마 없을 때, 내가 이 시간에 갇혀 초침에게 쫓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뾰족한 가시밭길을 가는 것도 힘든데 방법은 없고, 계속 뛰어야만 하는.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