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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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김지은
정말 내가 이렇구나 싶고. 마음에 들어요!
-광대가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에요. 시선이 자꾸 가네요. 혹시 모델 이솜 닮았다는 얘기 듣지 않나요? 진짜 닮았어요. 얼굴형이랑 눈매, 눈썹이랑 전체 분위기까지 전부 다. 닮았다고 많이 들어요. 부끄러워요. 전 안닮은거 같은데.. 그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안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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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변혜민
나는 이렇게 그림으로 사람을 만나는 일들이 너무 즐겁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다. 작년 여름에 <화모>를 진행하기로 했다가 바빠져서 미뤄지고, 어느새 다음해 봄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전히 밝고 즐겁고, 봄과 어울리게 꽃치마를 입고 왔다. 모처럼 모델이라 해서 신경써서 입고 왔다고 했는데, 사실 난 의상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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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박찬원
자화상의 눈빛이 되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첫인상만 보고 먼저 그림을 그렸는데요, 어떤 것 같아요? 하하.. 역시 제 눈썹이 뚜렷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다 저를 보면 '눈썹'이 잘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눈썹만 미남인가, 어렸을때부터 어른분들도 다 제 눈썹과 목소리만 이야기하더라구요. 주위 사람들도 전부 제 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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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정기원
"뭔가를 해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테크놀로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서비스기획자 정기원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일상 자체가 문화가 되는 것을 기획하는 것이 꿈이야. 사람들의 생활 습관. 여행이나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매일 살아가는 삶 자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하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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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김지혜
나는 원래 꿈이 없었어. 되고 싶은 게 없었거든. 그게 컴플렉스였어.
컴플렉스는 '귀'였다. 당나귀 귀처럼 튀어나오고 커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머리카락으로 덮거나 가리고 다녔다. 하지만 얼굴을 보면 유독 귀가 눈에 띌 뿐이지, 귀만 보면 괜찮지 않을까? 컴플렉스를 마주하려고 한다. 네가 내 귀를 그려주면 작품처럼 예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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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최진재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꿈 많은 스물 여섯 살 최진재라고 해."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꿈 많은 스물 여섯 살 최진재라고 해." 엄청나게 에너지가 많은 친구이다. 나랑 많이 닮기도 했다. 모아니면 도, 극단적이면서 완벽주의 강박인 성격까지. 다만 다른 점은 행동으로 끝을 본 친구이다. 고등학생 때 학교에서 거의 살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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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권혁우
안경이 참 매력적이야. 트레이드 마크라고 생각해.
첫그림은 언제와 같이 아무 말 없이 '첫인상'만을 그린다. 평소에 색과 면으로 칠하던 나는, 왠지 이 사람에겐 선이 어울리는 것 같아 펜을 집어들었다. 드로잉을 하고 알록달록한 머리색을 입혔다. 왠지 그러고 싶었다. 동그란 안경과 작은 눈이 포인트지만 거기에 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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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4)
싱숭생숭 / 90.9 × 72.7 cm / oil on canvas / 2012 12년도에 그린 첫 전봇대 그림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전봇대를 좋아해왔으나, 내가 선망하고 좋아하는 조형물일뿐 제가 그릴 수 있는 대상으로써의 오브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