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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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나는 너의 혜성이고 싶다
인공위성보단, 혜성 쪽이.
***못 다한 끄적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사자가 끄적일 때>의 정수연입니다. 그간 바쁜 나날을 보낸 나머지 딱 3개월만 쉰다는 것이 이렇게 긴 휴식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끄적일 이야기는 많은데, 시간과 체력이 허락해 주지 않아서 굉장히 전전긍긍했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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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셀로판지 안경
빨간색 선을 빨간색 셀로판지로 본 적이 있나요?
***못 다한 끄적임*** 1.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즌 1을 연재하면서 들은 대부분의 반응이 '색칠 좀 해라','날로 먹지 말아라'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올컬러를 도전해봤는데 역시 웹툰은 아무나 그리는 게 아니더라구요. 언제 또 흑백으로 돌아갈 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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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수고했어, 수고하자
과거의 나에게, 그리고 오늘의 나에게.
***못 다한 끄적임*** 안녕하세요, <사자가 끄적일 때>를 그리는 정수연입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에디터 활동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은 저한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만화를 다시 그리기로 다짐했지만 당장 꾸준히 만화를 그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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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나를 삭히기
인간관계는 어렵고, 결국 나는 나를 삭히게 된다
***못 다한 끄적임*** 예전부터 자기 얘기를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사람들이 매우 부러웠습니다. 그만큼 상대를 신뢰하고, 편안하게 생각한다는 게 한편으로는 부럽고, 또 한편으로는 신기했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고맙고, 고마운만큼 그들이 떠나갈까봐 무서워하느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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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명절풍경
내가 본 비정상들.
***못 다한 끄적임*** 제가 봐 오던 명절 풍경은 몇십년 째 똑같았습니다. 부끄럽지만, 비정상을 느낀 건 몇 년 전. 그걸 바꾸기 위해 노력한 건 불과 몇 달 전 이야기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바뀌지는 않았지만요. 내년에도 비정상을 보겠죠. 비정상을 무시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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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혼자
혼자 사는 사회에 나만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못 다한 끄적임*** 1.결국 공강시간에 밥 먹을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 2. 우연한 기회로 온라인 에디터 12기 모집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컬러 작업을 해서 그런지 색감에서 많이 헤맸습니다... 포스터에 들어간 세 가지 요소에 대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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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그냥'의 무게
'그냥'은 모두에게 같은 무게로 다가오지 않는다
***못 다한 끄적임*** 누군가에겐 '그냥'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그 동안 제 행동과 말들을 주워 담을 수 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은 모두에게 같은 무게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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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뱁새의 발걸음
앞에 있는 황새들을 쫓아가려 하는 보잘 것 없는 뱁새.
***못 다한 끄적임*** "너 일 좀 작작 벌려.. 보는 내가 다 안쓰럽다야..." 방학동안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이런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대외활동 두 개, 알바, 공연, 그리고 영상제작까지.. 생각해보면 아주 불같았던 방학이네요. 분명 처음엔 대학에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