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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이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방법, 어쩌면 로맨스 [공연]
꿈과 열정이 돋보인 로맨틱한 이야기
Prologue.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모든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만큼, 연극이라는 예술 장르가 어색했던 필자도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 9월의 마지막 금요일처럼, 이제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시기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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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실이라 믿을 수 없는 기억의 이면, 기억하다 [공연]
기억하고 싶은 것만 남긴다면 사라질 것들
Prologue. '기억하다'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다룬 연극이었다. 다소 무거운 주제로 관객들에게 의미를 전달하려던 배우들의 열연과 주제의식, 여운이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연극이었다는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진다. Synopsis. 고등학생 기억이는 자신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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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릴 적 듣던 음악의 또다른 모습,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공연]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이번에 국립극장에서 선보이는 모던 국악 기행 시리즈 중 하나인 '남도의 멋' 공연소식이 무척 반갑다.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보낸 고향이 바로 남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국악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을 따라 씻김굿, 시나위 공연을 자주 보러다녔기에 국악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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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하는 청춘들이 있는 곳, 연극 청춘다방 [공연]
삶에서 중요한 또 다른 하나
Prologue. 제목에서도 주제가 잘 드러났던 청춘다방은 따뜻한 사랑의 유쾌함이 마음으로 전해지는 연극이었다. 80년대의 음악다방을 배경으로 같은 공간에서 흐르는 여러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가 따로 또 같이 엮여 전개되는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따뜻한 사랑의 유쾌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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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열정에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듯, 뮤지컬 '오디션' [공연]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나서자 후련한 기쁨과 함께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여느 하이스쿨이나 청춘 뮤지컬과 다를 바 없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극의 모든 부분마다 품고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신나는 노래만이 전부가 아니었던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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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조각난 현실의 이면을, 기억하다 [연극]
기억은 각색되고, 편집되고, 조작된다
우리는 어떤 사실을, 기분을, 감각을 모두 제대로 기억해낼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기억은 우리가 온전히 믿을 수 있을 만큼 완전하고 분명한 것일까. 여기 기억을 찾아 나선 이가 있다.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 꼬르끼,그리고 그의 아들 기억. 기억이는 10년 전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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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감성을 자극하는 사랑이야기, 연극 '청춘다방' [공연]
마법보다 강한 사랑의 힘: 기다림과 설렘, 그리고 아픔
연극 '청춘다방'은 감성 복고 코믹극으로, 80년대의 다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거나, 진행 중이거나, 그리워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한 편의 극에 담아낸 청춘다방의 이야기는 곧 모든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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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달달함과 감동을 함께, 연극 '어쩌면 로맨스' [공연]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의 신흥 강자
대학로에서 처음으로 봤던 연극의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였다. 처음 연극을 접했던 나와 같이, 대중들이 무겁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함께 재미를 선사해주는 듯하다. 연극 <어쩌면 로맨스>도 여러 감정의 흐름을 맛보게 될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