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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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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보았다. 넓고 크고,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여유있게 걷고 싶은 곳이었다.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꽤 있었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나와 있었다. 마실 나오듯 가볍게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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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M GOOD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비가 아주 많이 쏟아지던 날이었다. 추운 날씨에 오랜만에 비가 세차게 내려서 개인적으로 무척 설랬던 날이다. 물론 걷기에는 많이 불편한 날이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비오는 날이 너무나 좋았다. 비를 겨우 뚫고 들어간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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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테디 레인 [공연]
연극 <스테디 레인> 조이와 대니는 시카고의 경찰이다. 그러나 멀쩡한 인물은 아니다. 조이는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며 지내는 소심한 인물이며 대니는 창녀촌을 다니며 뒷돈을 받고 지낸다. 그리고 집에서는 폭력적인 가장이다. 극의 전개는 이렇다. 대니는 창녀와 뒹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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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M GOOD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요즘 날씨가 춥다. 그리고 연말이다. 올해에는 한 일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생산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추운 날씨와 함께 울적해지는 지금, 내게 위로와 위안을 주는 음악이 필요하다. 다른 세계로 떠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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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테디 레인 [공연]
연극 <스테디 레인> 느와르 장르인 <스테디 레인>은 2인극이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 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연극이다. 계속해서 비오는 '스테디레인'이라는 제목부터 처절하고 무거운, 어두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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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모네 빛읓 그리다 展>클로드 모네, 두번째 이야기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아름다운 전시였다. 한 번 더 가고 싶을 정도로, 그 정원에서 내내 머무르고 싶을 정도로. 모네가 사랑한 지베르니 정원을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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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발자들 [공연]
<연극> 고발자들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거대 비자금 관리장부를 발견한 대기업 임원, 목사의 부정축재와 성범죄를 알게 된 교회 집사, 혈액 관리 부실로 희생자 발생을 알게 된 적십자사 직원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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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쩌면 로맨스 [공연]
이종격투기 선수인 이연의 집에 톱스터 최성우가 들이닥치고, 영화감독 지망생인 오빠와 톱스타를 열심시 숨겨주면서 일어나는 코믹 연극이다. 그리고 이에 피어나는 이연과 최성우의 로맨스. 이연네 엄마가 들이닥치거나 최성우를 쫓아온 사람을 피하는 등 좌충우돌 다양한 일들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