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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벽을 허무는,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 [공연]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이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축제인데, 이번에서야 알게 되었다. ‘오페라’라는 장르가 아직은 생소해서였나, 24일 <코지 판 투테 Cosi fan Tutte (여자는 다 그래)>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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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도 재미있다' 10일간의 오페라 향연 [공연]
중학생 때, 음악 선생님께서 '마술피리'나 '세비야의 이발사'와 같은 오페라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비디오를 보여주셨던 기억이 난다.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교과서에서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이건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건 베르디의 오페라.. 등등의 상식이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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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의 흐름을 잊다,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클래식, 종교 음악, 예술의전당.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는 저런 단어들에 지레 움츠러들었다. 그 분야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고, 쓸데없는 편견만 가득했기 때문이다. 물론 가기 전에 ‘스타바트 마테르’와 드보르작, 서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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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열 번째 위대한 유산,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드보르작은 30대 후반일 무렵, 1875년을 시작으로 2년 간 자신의 세 자녀를 차례로 병으로 잃게 되고, 그 슬픔으로 매일 늦은 시각까지 기차를 타고 돌아올 것만 같은 아이들을 기다리며 역전에 서있곤 했다. 그런 그가 위안을 얻게 된 것은 고통과 죽음을 이겨 부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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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이 끝난 후 [공연예술]
연극이 끝났다. 하나의 극을 올리는 데에 두 달이 조금 안 되는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나는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극단 연극하나요에서 기획한, 미국의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작품 < The Skin of Our Teeth >의 각색 작품 <가까스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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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파워풀한 피아노 선율, 임현정 리사이틀 [공연]
유튜브 조회수 54만 회를 넘긴 <왕벌의 비행> 피아노 연주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면, 그녀의 이름 또한 쉽게 잊지 못했을 것이다. 믿지 못할 속도로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그의 연주처럼 강력하고 도전적인 클래식 계의 떠오르는 별이다. 한국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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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웃음의 미학, 레이 쿠니 연극의 매력 [공연예술]
< 라이어 >, < 룸넘버13 >의 극작가 레이 쿠니 연극의 매력에 대하여
대한민국 연극의 성지 대학로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는 연극 이름이 있다. 오래 전부터 꾸준히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연극 <라이어>다. 최근에는 <보잉보잉>, <룸넘버 13>이라는 연극도 인터파크 등에서 높은 평점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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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16회 한국국제2인극 페스티벌 [공연]
지난 11월 16일, 대학로 아트홀마리카 2관에서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의 공연 중 해외 초청작 - 일본의 <수업>과 한국 작품 <우리말고 또 누가 이 방에 누웠을까>를 관람했다. 아트인사이트(http://www.artinsight.co.kr/) 문화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