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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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한 에스파하니 Harpsichord
금호아트홀 바로크 Singature IV <마한 에스파하니 Harpsichord> 한 주의 피로가 꽤 쌓여있는 목요일 저녁, 피곤한 몸을 이끌고 금호아트홀로 향했다. 금호아트홀 ‘바로그 Signature’시리즈 중의 하나로,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요한 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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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All About Chopin> 숨소리마저 조심스러울 만큼 조용한 객석의 분위기, 쇼팽의 곡들로만 이루어진 프로그램과 뒤이은 두 곡의 앵콜곡, 따뜻하고 포근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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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한 에스파하니와 골드베르크 변주곡
"18세기 최고의 변주곡"
바로크 Signature 마한 에스파하니 Harpsichord 2018년 11월 22일(목) 오후 8시 2018년 금호아트홀이 엄선한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명장들을 차례로 만나보는 <바로크 Signature>에는 그 네 번째 순서로 하프시코드 슈퍼스타 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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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쇼팽에 관하여
쇼팽에 관하여 폴란드 작곡가, 피아노의 시인, 약 200곡에 이르는 피아노곡을 작곡한 작곡가 쇼팽은 프랑스어 교사를 아버지로, 폴란드의 피아니스트를 어머니로 하여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와 가까운 젤라조바 볼라에서 태어났다. 6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8살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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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연주될 구체적인 작품은 공연 당일 연주자에 의해 결정되어 발표될 예정입니다.” 피에르 앙타이의 하프시코드 공연을 보기 전 프로그램을 살펴보는데 곡 제목들 사이에 적혀있던 한 문장이다. 연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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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극단 산울림의 '이방인'
극단 산울림 <이방인>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은 오래전부터 읽기를 미루어 두었던 책이다. 그리고 극단 산울림의 연극 <이방인>을 보러가기 전 꼭 이 책을 다 읽겠다고 다짐했었다. 마지막 문장까지 읽고 책을 덮은 후에는 문득 두려워졌다. 내가 이 연극을 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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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에르 앙타이의, 그리고 나의 바로크 음악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가 누구냐 물으신다면 주저 없이 요한 세바스찬 바흐라고 대답할 것이다. 고전시대음악을 주로 공부했던 고등학교 시절, 낭만시대음악을 거쳐 현대음악을 공부했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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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트리오 제이드와 함께한 베토벤의 시간
베토벤의 시간 '17'20 트리오 제이드 베토벤의 곡들은 나에게 그저 흐르는 멜로디를 음미하며 감상하기 보다는 좀더 생각하게 만드는 음악이다. 특히 이 피아노 트리오라는 편성을 구성하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서로 다른 성격과 소리를 가진 세 악기가 한 층씩 겹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