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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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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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빛을 갈망하는 이 세상 모든 해바라기들에게
2015 신진연출가전 공연작 중 유일한 뮤지컬 작품인 '해바라기'. 장마 뒤에는 햇볕이 비치고, 슬픔 뒤엔 기쁨이 온다.
본 리뷰는 일정 수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하늘과 맞닿은 언덕 위, 평범한 주택가. 재만의 집에는 치매할머니 수복과 그녀의 딸 애란, 그리고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은둔형 작가 지망생 우현이 세 들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뜨거운 여름 날, ‘뱀파이어 증후군’이라는 _햇빛을 볼 수 없는_ 희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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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사회의 씁쓸한 면죄부, 연극 모범생들
대학이 인생의 목표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대학을 가고 나서도 삶은 끊임없이 계속된다. 우리 삶의 수많은 선택, 성공을 위한 끊임없는 몸부림. 연극 '모범생들'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공부'와 '입시'는 지긋지긋하게도 많은 의미를 지닌다. 공부 잘하는 엄마친구아들, 교과서 위주로 예습복습 철저히 해서 서울대에 갔다는 선배, 방에 불이 꺼질 새가 없어서 오히려 부모님이 공부 그만 하라고 말렸다는 아이...수많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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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족은 언제나 웃기고 슬픈 법, 연극 '형제의 밤'
찌질한 우주고아 두마리, 찌질한 건 맞지만 우주고아는 아님! 하룻밤 동안의 웃기고 슬픈 형제 이야기, 형제의 밤.
시놉시스 한 집에서 살아온 철천지원수지간은 두 놈, '이수동'과 '김연소'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 으르렁, 그야말로 찌질함의 표본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피 한 방울 안 섞인 형제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이었던 부모님이 한 날 한시, 한꺼번에 돌아가셨다.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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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짜 친구였나봐....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쟝 훼랑디스만 보고 간다면 실망할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세상엔 이런저런 공연이 있는 법^^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쟝 훼랑디스<친구들)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 공연,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이 공연만 떠올리면 자꾸 웃음이 난다. 웃음이라는 키워드와 연관되어서 그런지 근래에 본 공연인 라이징스타와 자꾸 비교하게 된다. 라이징스타는 레이너 허쉬의 힘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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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의 떠오르는 샛별, 라이징스타
클래식 콘서트에서 한번이라도 졸아본 적이 있다면 이 공연을 보세요. 지루한 클래식에 지친 그대들에게 바치는 공연, 라이징스타
5월 둘째 주 예술의 전당에서는 월간 객석에서 주최한 라이징스타 공연이 개최되었다. 공연은 크게 서로 대비되는 두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1부는 비교적 정통의 클래식으로, 2부는 레이너 허쉬의 유머 심포니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레이너 허쉬가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고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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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가 그녀들에게 돌을 던지랴? 체홉 : 파우치 속의 욕망
너희 중 죄가 없는 자만이 그녀에게 돌을 던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 하시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이 남았더라 요한복음 8장 7-9 고백하건대, 나는 연극을 잘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극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연극을 볼 때마다 그 밀접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