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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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 장애 제3의 언어로 말하다.
극단 애인이 연극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음으로써,많은 관객들이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두 소중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극단 애인이 꾸려나간 '장애, 제3의 언어로 말하다'를 보고왔다. 다른 연극보다 기대가 많이 됐는데, 한편으로는 약간 조심스럽다고 해야할까..? 연극을 보기전까지는 그런 느낌이 상당히 강했었다. 마포에 있는 아담한 소극장, 성미산 마을극장. 그 곳에서 배우들은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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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weet White Day ! 캔디살롱
소공연장에서 처음 본 인디밴드들의 공연이었는데,생각보다도 정말 좋았다.덕분에 기대이상의 화이트데이를 보낼 수 있었다!
지난 화이트데이! 용산전자랜드에 있는 전자쌀롱에 공연을 보러 다녀왔다 :) 제목은 이름하여! 캔디살롱~* 화이트데이에 걸맞는 달콤달콤한 포스터가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전자쌀롱은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소공연장이었다. 간단하게 맥주도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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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시에나 안녕 시에나
이 연극은 한 사람의 상처를 깊게 파고들면서 가감없이 감정을 표현해냈고,그 상처를 어루만져주기도 했다. 누군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안고 살거나,힘든 일이 있는 사람들.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사람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공연인 것 같다.꽃이 만발한 봄이 오기전에!연극보면서 그 간의 무거운 마음을 털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봄맞이를 할 수 있길 :)
시놉시스 천둥 번개가 무섭게 내리치는 장마철의 어느 밤, 아빠와 엄마와 아이가 있는 평범한 가정집에 낯선 손님이 방문한다. 묘한 분위기의 이 손님은 유독 그 집의 아이를 경계하고 또 주시한다. 손님의 이름은 시에나. 국적불명, 나이불명, 직업불명, 정체불명. 심지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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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모노드라마의 새로운 신화! 염쟁이 유씨를 만나고 오다.
전체관람객 30만명을 웃도는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꼭 한 번은 봐야 할 연극이 아닌가 싶다.남은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갈 지 알려주고,지친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지난 주 화요일,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주신 <염쟁이 유씨> 초대권을 받으러 신나는 맘으로 이랑씨어터를 찾았다. 태림빌딩 지하에 위치한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이었다. 공연장에 들어섰을 때, 관객을 맞이하고 있는 배경과 세트의 묵직함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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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2015 서울국제음악제 한일연합오케스트라 하모니콘서트
2015 서울국제음악제의 주제인 '조화와 혁신', 이 두 가지가 잘 어우러진 폐막연주였다.
지난 주 토요일, 2015 서울국제음악제 페막연주회인 '하모니콘서트'에 다녀왔다. 자리는 딱 가운데 열, 두번째 줄이어서 연주자들이 하는 호흡을 그대로 느끼면서 볼 수 있었다! 한국의 현악기 연주자와 일본의 관악기 연주자가 만나 이룬 한일연합오케스트라! 현악기 연주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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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딤으로 쌓아올린 영남 춤 공연 [온]
지난 22일 목요일, 창덕궁 소극장에서 열린 영남 춤 공연 '온'을 보고 왔다.전통예술 공연은 가끔 봤지만, 이렇게 전통 춤만의 공연을 보게 된 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도 너무 많은 것을 얻어 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지난 22일 목요일, 창덕궁 소극장에서 열린 영남 춤 공연 '온'을 보고 왔다.전통예술 공연은 가끔 봤지만, 이렇게 전통 춤만의 공연을 보게 된 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도 너무 많은 것을 얻어 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공연은 한 명의 사회자와 총 4명의 무용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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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극과 오페라의 만남,배비장전 리뷰
창극과 오페라의 만남, 많은이들에게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었던 배비장전 공연을 잊지 못할 것이다.
지난 1월 17일 토요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오페라 '배비장전'을 보고왔다.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등 전형적인 클래식 극장에는 자주 갔었지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은 처음 가본 거였는데, 아주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오페라, 마당극을 공연하기에 적합해보였다. 초대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