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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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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맘모스처럼 박제된 꿈, 당신의 꿈은 무사한가요? 연극 맘모스 해동
'꿈''믿음''희생'이 세 단어가 길게 여운으로 남는 연극이었다.더 나아가 꼭 이렇게 극단적인 내용이 아니어도,
가까운 내 곁의 사람들이 나로 인해 희생을 하고 있다면,한 번 더 생각해주고, 더 아껴주고, 더 소중히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지난주 수요일, 설 연휴의 마지막 날 대학로의 동숭아트센터로 향했다. 그로테스크한 이야기라고 듣고 관람하기로 결정한 것이었는데, 세트장부터 너무나 섬세하게 만들어진 연극이었다. 공연 시작 전부터 세트장으로부터 분위기에 압도당할 정도였다. 4인의 배우가 펼치는 이 연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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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화같은 이야기, 감동과 재미를 담은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자극적이고 상업적이기만한 연극이 판을 치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까울 때가 있는데,
시간을 파는 상점처럼 순수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감동도 받을 수 있는 연극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다.
요즘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덕분에, 재미난 연극을 많이 보고 있다. 지난 목요일에는 대학로 여우별씨어터라는 아기자기한 소극장에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관람했다. 포스터에서도 보이듯이, 참 동화같은, 감동까지 잊지 않고 듬뿍 담아낸 연극이었다. 김선영의 원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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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조선사 편찬을 둘러싼 역사 논쟁을 연극으로! 달빛 안갯길
여러모로 다채로운 연극이었다.연기를 비롯해 볼거리가 많았다.또, 대극장에서 공연된 것이라 그렇게 느껴진 것일 수도 있지만,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 더욱 좋게 느껴졌다.부모님과 함께 봤어도 참 좋았을 연극이었다
지난 주 화요일,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 연극 <달빛안갯길>을 보러 다녀왔다. 평소 좋아하던 남명렬 배우와 임형택 배우가 열연을 펼친다길래 더욱 큰 기대를 품고 극장으로 향했다.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예술극장은 그 동네의 여러 극장들 사이에서 단연 눈길을 끈다. 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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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파워있는 연주가 매력적이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독주회
연주를 듣기에 가장 적합했던 홀, 최고의 연주자들, 해설자까지
무엇하나 아쉬운 것이 없는 꼼꼼하고 세심히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연주회여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지난 12일, 마리아칼라스홀에 다녀왔다.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의 독주회를 보기 위해서였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의 여제라고 불리는 안네소피무터가 자신의 수양딸이라고 칭할만큼 아끼는 연주자 최예은. 키신, 이작펄만 등의 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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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실내악을 대표하는 <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4 >
젊은 연주자들의 쇼스타코비치 연주를 들으니,머리에서 무언가가 번쩍이는 듯 했다.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을 응원하며, 다음 연주를 기대해본다!
지난 22일,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연주를 보러 금호아트홀에 다녀왔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가 꾸린 팀으로, 우리나라 최정상 연주자들이 모였다고 할 수 있다! 단원 개개인의 연주는 본 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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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신선한 음악극을 선물해준 <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
내가 몰랐던 리스트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무대가 선선한 가을 밤에 선물이 되어준 느낌이라 좋았다.
지난 주 목요일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시간에, 조금은 생소한, 그래서 더욱 궁금했던 음악극을 보러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음악극을 풀어낸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파스칼 아모옐이었다. 피아노가 한 대 놓인 따뜻한 무대위에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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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보고 느낄 것이 많았던 <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
곡이 끝날 때마다 볼 수 있었던 두 거장의 포옹이 인상적이었다.포옹이 비로소 연주자들과 청중들이 하나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준 느낌이랄까....(?)
딱딱하게 형식에 갇혀 인사하는 것 보다,무대위에서의 서로를 격려하며 아껴주는 듯한 느낌이어서 좋았다.역시 좋은 연주를 많이 듣고 봐야 고민거리도 많아지고 해답을 찾기도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 연주였다.
많이 기다렸던 공연, 조영창 선생님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리사이틀! 소나타 전곡을 이틀 간 나눠서 연주하셨는데, 나는 마지막 날인 7일의 공연을 보고왔다. 친구들의 선생님이기도 하시고, 학교 교수님이셔서 사실 연주를 볼 기회는 많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보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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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자그레브 무용단의 Z를 위한 레퀴엠
색다른 예술이 무엇인지,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자신 안에서 어떻게 재창조시켜야할지 많은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공연이었다.
지난 주 토요일, 세계무용축제인 SIDance 페스티벌의 한 작품인 [Z를 위한 레퀴엠] 을 보고 왔다. 서강대 메리홀, 강동아트센터 등에서 여러 작품 공개 될 예정인 씨댄스 페스티벌. 내가 본 [Z를 위한 레퀴엠]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렸다. 공연 시작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