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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865일을 설명하는 글 다섯 가지 [셀프 큐레이션]
2026년을 소개하는 글은 무엇이 될지, 앞으로 어떤 말을 쓸 수 있을지를 기대해본다.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한 865일의 여정 중 개인적으로 아끼는 글 5개를 골라보았다. [Opinion] 을지로는 왜 힙해졌는가? [공간]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69516 오랜 시간 머릿속으로만 굴려온 소재를 비
by 강민경 에디터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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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0에서 시작하는 자기소개 [자기소개]
근데, 애초에 자기소개란 무엇인가?
타인과 엮인 자기소개 “자기소개서”가 아닌 자기소개 자체는 오랜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가늠이 잘 되지 않는다. 나를 소개하기 앞서 “자기소개는 무엇인가?”를 먼저 얘기해보고 싶다. 자기소개라는 행위는 보통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필요가 있을 때 시작된다. 이 필요
by 강민경 에디터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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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서간문]
한 명의 불만족자가 또 다른 불만족자에게
앞서, 편지의 목적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데에 있다. 지금 가장 보내고 싶은 말은 결국 내가 처한 상황과 고민들과 지극히 맞닿아 있다. 이처럼 자기 본위의 목적에 기인하지만, 그렇더라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나 이외의 타인에게, 그저 단 한 명이라도
by 강민경 에디터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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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토론즐기미로 거듭나는 법 [사람]
이제 더이상 토론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토론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저는 토론하는 것을 꽤나 좋아하고 모여서 토론 위주의 수업이 있다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의견을 마구 얘기해버리는 편입니다. 이런 저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렸을 적에는 토론을 즐기
by 강민경 에디터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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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밴드 걸(Band Girl)이 된다는 것 [사람]
밴드 멤버가 된다는 건 과연 어떤 일인가!
여러분은 밴드에 대한 로망을 가져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언젠가 록 음악에 빠지고 나서부터 일렉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욕망을 늘 품어왔습니다. 이후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기타를 단 한 번도 쳐보지 않았어도 환영한다'라는 소개말에 홀랑 이끌려 학과 밴드부의 문을 두드렸고
by 강민경 에디터 2024.03.07